-
-
사장을 위한 인문학 - 왜 세계 최고 CEO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는가? ㅣ CEO의 서재 33
이남훈 지음 / 센시오 / 2021년 8월
평점 :


사장을 위한 인문학
왜 세계최고 CEO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는가?
지금 막 시작하는 스타트 업 회사이든, 탄탄한 대로를 달리고 있는 대기업이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 경영자가 있다.
어느 회사이든 경영 방식이 있고, 대표의 경영 철학, 그리고 기업윤리도 있을 것이다.
경영자의 경영 철학에 따라 회사 분위기는 모두 다를 것이다.
근무하는 시간에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일을 모두 끝내야 능력을 인정 받는 회사, 퇴근도 하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일을 해야 능력을 인정 받는 경우도 있다.
회사 사정에 따라, 근무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요한 부분은 대표의 철학이 많이 반영이 된다는 것에 있다.
시중에 인문학 책이 많이 발간되고 있다.
예전엔 회사 경영과 인문학은 별개로 생각을 했고 인문학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달라졌다. 오늘날에 와서는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문학은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으로 하는 학문이다.
기업이나 기업인이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를 배경으로 할 때 경영의 빛은 발휘 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현대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사업을 이렇게 정의했다.
“ 사업이란 전통적 의미의 인문학이다.”
세계적인 CEO,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마윈 스티븐 잡스 등 이들은 모두 인문학에서 공부하며 사업의 답을 찾았다고 한다.
저자는 사업에 관한 20가지 질문에 동서양 사상가 40여 명이 답을 하며 일화 및 사례 등 소개를 해주는 방식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인재양성, 조직문화, 리더십, 지속가능한 회사의 주제로 궁금한 내용을 사장을 위한 인문학, 경영의 한 수로 조직생활을 하는 경영인, 직원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있다.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복잡하고 복합적인 부분이 모여서 이루어지고 인간과 인간이 만나 생활을 하는 곳이다 보니,
인문학적 사상은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사장을 위한 인문학은, 옛 현인들이라 칭하는 여러 사상가들의 인문학적 생각과 경영자가 운영하면서 두루 생각해봐야 하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된다.
지금 기업을 경영자나 조직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센시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