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파티 - 파티하는 여자, 박승아의 설레는 창업 이야기
박승아 지음 / 책읽는귀족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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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 파티(Awesome Party)

파티하는 여자, 박승아의 설레는 창업 이야기

 

일을 하면서 파티하는 기분은 어떤 걸까.

나이가 들면서 회사를 그만 둘 때가 돼서인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 부쩍 많아졌다.

돈도 벌면서 즐겁게 파티 하는 것 같은 창업이라.

궁금해졌다.

 

저자 박승아님은 미술을 전공하였고, 가족과 함께 파티회사를 창업했다. 서울에 본사가 있고, 12년째 파티회사를 운영중이다.

 

파티(party)라고 말함은 언제가 즐겁고 기분 좋은 단어이다.

누군가에게 기념이 되고 행복한 시절을 만들어 주는 회사

파티회사이다.

아마도 돌잔치에 가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입구에 장식된 꽃과 사진 캔들, 그리고 돌잔치 상. 뒷배경의 사진과 그림과 장식품 등

파티플래너, 그녀의 손에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이렇게 뒤편에서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 즐겁고 원활하게 파티를 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파티회사는 어디든지 좋은 일이 있으면 달려간다.

실내에서든, 야외에서든 기업 행사이든 사진속의 행사 사진은 뭔가 특별해보였다.

세련돼 보이고 정성이 가득해 보였다.

 

사업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일이 발생되기도 한다.

직접적인 사업을 해보지 못했으나, 간접적으로 어려웠던 일 ,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일, 온라인 뉴스와 광고

여러 가지 광고가 있을 터인데, 뉴스나 기사 블로그 후기 등에 대해 많이 노출되게

업체에서 써주는 후기글 까지 방법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으나, 계약기간이 끝나면 사라지기도 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 건 직접 작성한 글과 고객들이 남겨준 진심이 담긴 후기글이라고 했다.

진정성이 없는 광고보다는 퀄리티가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에 진정성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다.

 

창업, 그리고 내가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거기에 성공이라는 덤을 얻는 다는 건 매우 힘든 일이기도 하다.

 

보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보다,

생계에 의해, 이 직업이 좋다는 주변권유에 의해, 남을 의식하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일은 나의 마음에도 살며시 스며드는 것 같다.

무엇인가 시작을 한다는 것에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책 이였다.

 

만일,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무언가 도전하고 싶은 일,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시작해봐야겠다.

 

[책읽는귀족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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