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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 사랑하고 배우고 살아 내야 할 서른에게
아이얼원 지음, 한수희 옮김 / 유노북스 / 2021년 7월
평점 :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의 저자 아이얼원은 타이완 청춘들의 롤모델이다.
작가이자 사진가 투자가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총 5가지 용기, 자신, 노력, 관계. 태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생의 필요한 이야기를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춘에게 말한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용기 _p66. 시간이 사람에게 주는 깨달음 중 하나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생이라는 길은 영원히 일방통행이다.
자신_p98.인생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 지나가지 못할 일도 없고, 끝나지 않는 오늘도 없다.
노력_p162 숨도 쉬지 못하겠는 상황에서도 꼭 뭔가를 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삶이란 게 그렇다. 결과를 지나치게 걱정하면 괴로워진다
관계_p223. 인생도 마찬가지다.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으므로, 그럴 바엔 원래부터 좋아했던 나다운 내가 되자.
태도_p278. 정상에 오른다면 자신에게 고마워할 게 아니라 하늘에 감사해야하고 ,밑바닥으로 떨어지면 하늘을 원망할 게 아니라 자신을 다독여야 한다.
자신에게 힘을 불어넣자
전반적으로 보석 같은 문장들이 많다.
저자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린 시절, 학창시절, 사회생활까지 아낌없이 솔직히 이야기 한다.
힘든 시절도 있고, 그로 인해 나를 일으켜주는 내용도 있었다.
이런 인생 경험을 통해 나를 위한 위로, 나의 고민 등이 문장 속에 콕콕 박혀져 있어, 함께 공감할 수 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은 따뜻함이 묻어난다.
나에게도 이러한 마음이 전해져 왔다.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청소년이 성인이 되면서 시기가 오면서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인생의 두 번째 발자국을 남긴다.
첫발을 내딛는 것은 신비하기도 일이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힘든 일이 많기도 하다.
사회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기,
그리고 동료나 상사와의 인간관계 등 생각하고 해결해야할 일도 많을 것이다.
두 번째 인생의 발자국을 남기는 사랑에 관해서도 답을 찾아가야 한다.
이러한 문제 속에서 해결하고 답을 찾는다는 건 누군가에게 대신해서 부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인생의 문제는 누가 해결해줄 수 없다.
나 자신이 문제를 풀고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은 일방통행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연합고사 성적이하로 직업학교를 선택하였고, 학업자신감을 꽤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대학진학시험에서 실패 하였던 대학원 시험을 더 열심히 준비하였다고 한다.
위기는 기회다.
한 번 간 길을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기회를 잡아 더 열심히 하거나, 더 노력을 한다.
또한 그 길을 들어섰다면 그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스무 살, 서른 살 지금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보다는 조금 더 앞서 살고 있지만,
달려온 돌아보면 인생의 과정 이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아직은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 앞으로 나아갈 일은 많고 많다.
너무 지치지 않게 나 자신도 사랑하면서 살자,
삶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아마도 살아보면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니까.
[유노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