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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 집콕, 온라인 스쿨 시대에 맞는 우리 아이 건강한 식습관 코칭
김민경 지음 / 라온북 / 2021년 7월
평점 :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잘먹고 잘 크는 아이로 기우고 싶은 부모님들의 필독서
세상엔 맛있고, 다양한 음식이 너무나 많다.
내가 자라나기 이전 세대는 먹을 음식이 부족해 영양실조가 많았다면
지금은 너무나 많은 음식으로 영양과다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다니던 소아과 의사는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 많이 먹는다.
아이들이 삼시세끼를 다 먹지 않아도 된다.
요즘은 중간에 다양한 간식도 함께 먹다 보니 영양 과잉섭취라
두 끼만 먹어도 충분할 수 있다고 했다.
한 끼 먹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말한 적이 있다.
유투버나 영상매체 등에서도 먹방, 요리 등 다양한 음식소개가 많아졌고,
집에 앉아 클릭만 하면 오는 배달음식
그리고 시기가 시기니 만큼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컴퓨터나 핸드폰을 많이 하니
움직일 새가 없다.
자꾸 비만은 따라오고, 비만이 불러오는 대사증후군도 함께 걱정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영양전문가인 저자는 초등학교 영양사로 재직 중이고, 현대사회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하고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이 어떤 것인지에 관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아이의 식습관이 건강을 책임 진다
2. 우리 아이 영양 상태 파악하기
3. 건강하고 올바르게 먹이는 방법
4.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조언
5.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르게 먹이고 싶은 건 모든 부모가 마찬가지다.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한 경우도 있고, 힘들어서,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다섯 가지 식품군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 과일류, 칼슘)을 활용한다면 더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사진 처럼 식단 계획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다.
내용 중 관심이 가는 부분을 소개해 보면,
식품첨가물 억제한 법이 소개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눈여겨 봐야할 듯하다.
우리가 먹는 음식 뒷면을 보면 식품첨가물이라는 내용이 적혀져 있다.
난, 거의 무심코 지나가서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가공식품에는 많은 제품에 식품첨가물이 있다.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다.
아예 먹지 않겠다고는 할 수 없으니, 줄여서 먹는 방법이다.
단무지에 노란색 물, 어묵의 소르빈산칼륨
옥수수통조림의 방부제, 두부에 응고제 등 일상 생활에서 많이 먹는 제품들 아닌가
단무지는 찬물에 5분정도 담근 후 식품첨가물을 제거하고 섭취하면 좋고, 어묵도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 헹구고 두부 같은 경우도 찬물에 10분정도 담근 후 씻어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조금만 신경 쓰면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건 최대한 가공식품을 줄이고 제철 음식 등 신선한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 등을 이용해 만드는 간식이 소개된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영양소 골고루 담긴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들어 먹으면, 먹지 않던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올바른 정보를 알고,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편식하지 않도록,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함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자리 잡게 해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이 건강하게 만든다.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생활 패턴이 무너질 수 있으니, 올바른 식습관의 실천은 꼭 필요하다.
오늘 당장 저녁식사도 영양이 골고루 들어가게끔, 우리 아이들 식단부터 고민해봐야겠다.
[라온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