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 수수께끼의 수중 도시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C. B. 리 지음, 손영인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집 아이들은 마인크래프트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체험판을 시작으로 해서 금액을 결제 하고 이용하는 정식판까지

열광하는 아이들이다.

 

무언가 열심히 집도 짓고, 농장도 가꾸고, 수영장을 만들고,

아이들 말로는 수학에도 응용되고, 건축할 때도 활용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했다.

 

가상현실의 집짓기 게임 정도로 알고 있는 나는

왜 사람들이 집짓기 게임에 열광을 할까 궁금했다.

 

수수께끼 수중 도시 마인크래프트, 이 책은 소설이다.

무한한 파란색의 수중도시를 만나 보자

책의 단락은 1장부터 42장까지 모두 제이크, 탱크, 에밀리로만 나눠져 있다 .

세 명의 주인공의 이야기,

아빠의 일로 여러 번 전학을 다니는 제이크

덩치가 큰 탱크라고 불리우는 타인. 하지만 여기선 탱크

SNS 그리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게 중요한 에밀리

 

어느 날 밤, 모두 다른 이유에서

세 아이들은 철거될 커뮤니티센터 건설금지 현장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랜트 관리인에게 발각이 된다.

 

이 아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 다르게 살고 있지만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 마인크래프트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월드에서 보내는 친구들,

 

가상 바닷가 마을에 인어와 수수께끼가 있는 좌표,

바닷 속 수중도시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여정

제이크, 탱크, 에밀리 세 친구가 함께 한다.

아이들이 함께 가는 여정은 재미있고, 흥미롭다.

상황을 상상력과 함께 떠나니, 더욱 더 재미있게 갈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를 통해서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

아이들은 하나의 관심사가 진짜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진짜 친구가 되고 싶다면 나를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 아이들이 좌충우돌 상황에서

함께 들어주고, 고민도 나누면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게임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도 진짜 나를 찾는 이야기였다.

 

 

저자의 말처럼 자기 자신과 세상에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마인크래프트의 세상은 그랬다.

상상의 도시, 우리가 짓고 싶어 했던, 우리가 꿈꿔왔던 현실을 만들어 줄 수 있었다.

 

마인크래프트를 하고 있다면, 이야기로 상상 속 다른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제제의숲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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