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아이간식 - 제철 재료를 가득 담은, 홈메이드 영양 간식
오선미(누피) 지음 / 책밥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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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다가온다.

집에서 하루 종일 있는 아이들에게 간식은 필수다.

간식도 마땅치 않다.

매번 인스턴트를 줄 수도 없고, 빵이나 씨리얼도 한 두번이고

매번 배고프다는 아이의 성화에 무엇을 만들까 고민이다.

 

 

사계절 아이간식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간식을 계절별로 소개하고 있다.

 

제철재료를 통해 맛있고, 어렵지 않게 간단히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책이라

나처럼 간식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

최고의 책이다.

 

최고의 맛 , 최고의 건강식 제철먹거리를 통해 하나씩 배워 보자고요~~^^

 

6월부터 9월까지 제철인 감자

지금 한참 제철인 감자는 수분(약 82%)과 탄수화물(약 14%)로 구성되어 있고, 인, 칼륨, 철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도 사과의 3배인 구황작물이다.

 

7월달이 들어서면서 감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우리집도 감자가 많이 있어 오늘 아들 점심으로 감자 와플을 만들어 보았다.

 

감자2개(200g)

올리브유 2t

소금 두 세 꼬집

후추 약간

버터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일단 감자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 채로 썬다.

볼에 감자,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린다.

난, 와플프라이팬이 있어 예열을 하고 감자를 버무린 재료를 몽땅 넣는다.

10분정도 앞뒤로 굽고

꺼내서 식혀 버터를 올리고,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우리집은 마요네즈, 스리라차소스, 칠리소스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 찍어 먹었다.

아이의 맛있다는 소리에 흐뭇한 웃음이 나온다.

더운 날인데도 간단히 만들 수 있어 다음에 또 만들어야 겠다.

 

봄이 제철인 완두콩

완두콩은 밥 지을 때 올려서만 먹었는데,

완두콩 밥전을 만들 수 있다니 요것도 시도해봐야 겠다.

깨알 팁으로 완두콩 보관 방법도 소개된다.

 

 

냉동실에 얼려 있는 완두콩도 꺼내서 만들어봐야겠다.

 

바질 페스토 가지 피자

냉동 피자를 많이 돌려 먹는데.

여름 제철 채소 가지를 가지고 가지 피자를 만들 수 있다.

가지는 보통 무쳐서 먹거나, 가지밥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가지피자도 별미인 듯하다.

 

난, 여름이 좋다.

풍성한 재료와 저렴한 식재료

냉장고 안의 여름 제출 먹거리를 총 출동해서 간식을 만들어야지

간식이 떨어질 날이 없겠군,

하면서 오늘도 난 간식을 만든다.

 

간식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책밥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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