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툰 과학스쿨 +E 2011.12
아이툰 과학스쿨 편집부 엮음 / 새론p&b(잡지)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과학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선지 오자마자 읽네요

과학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식과 영어동화도 볼수 있어 넘 좋네요

첫번째 생태 사진 이야기로 한국의 야생동물인 고라니에 대해서 나왓는데

고라니가 그렇게 헤엄을 잘 치는지 새삼 신기하네요

영어를 좋아하지않는 둘째아이는 재미있게 그려진 만화에 관심을 보이고 읽어보기도 해서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뒷부분에서는 앞쪽에서 나온 기사내용을 영어로 한번 되짚어보고 단어와 숙어 문법들을

다루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서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영역의 장르를 맛 볼수 잇게 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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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1.1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우등생논술은 예전에 구독한적이 잇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들을 듣고 알아 갈수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토론을 하는 토론왕 왕중왕전은 아이들의 여러가지 반론을 제기해서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고 함께 생각을 키워갈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한 유럽의 심장 프랑스의 소개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몽생미셀 수도원"은

 노르망디 해안의 몽생미셀산 위에 지어진 수도원으로 전쟁시기에는 요새로 ,감옥으로 사용될만큼 견고하게

지어졌다고 합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밀물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는 육지가 되어 세상과 고립된채 생활하는

수도자들의 공간으로는 안성맞춤이라고도 하네요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해서 아이가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외의 아이들의 고민 해결을 해주는 코너와 그 달의 이슈가 되었던 뉴스등도 종합해 놓아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수 있어 좋네요

다시한번 구독해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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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11 : 곤충 내가 만들자 시리즈 1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공룡들이라선지 오자마자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이리저리 번호대로 맞추면서 정말 재미있고 신나합니다



 

드디어 완성했어요  정말 귀여운  안킬로 사우루스!!!



 

만들때마다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좋고 아이가 하나 하나 완성할때마다 성취감도

느낄수 있어 넘 좋아요

다음에는 자동차를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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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신선식품 - 소비자기에 용서할 수 없는
가와기시 히로카즈 지음, 서수지 옮김, 최대원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아무생각없이 대형마트라는 간판을 믿고 구입해온 저로써는 좀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전날 팔다남은 생선회를 다시 팔고 케익이나 빵의 유통기한을 변조시키고

냉장보관 되야하는 계란은 매장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깨진 계란은 김밥재료나 카스테라는 빵을 만드는데도 사용하고 있다니

무엇을 어디까지 믿고 사야되는지 혼란스럽네요

예전에 낫또를 구입한적이 있는데 유통기한이 남아있느데도 불구하고 곰팡이가

하얗게 핀적이 있어 해당회사에 전화하니 발효식품이다 보니 그런경우가 잇다고

먹어도 괜찮다는 말을 들고 황당해 따진적이 있습니다

상황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책임회피를 하려하는 회사에 믿음이 깨져

그 회사 물건은 사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믿고 살수 잇는 물건을 만들고 판매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책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까 고민스럽기도

했지만 우리가족의 행복한 먹거리를 위해서 이런 책이 많이 나와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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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이야기
브리기테 윙거 지음, 윤혜정 옮김, 박초목 그림 / 별천지(열린책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책 겉 표지에 묻어나는 느낌은 외롭고 쓸쓸한 느낌이 듭니다

핑크하우스라는 낡은 건뭉에 스물다섯명의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없는 아이들이

그 상황에 적응하며 힘겹게 살고 있습니다

그 속에 톤치라는 애칭을 가진 안톤이 톰토라는 강아지를 벗삼아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있지만 한번도 찾아와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차 미워하기 까지 했지만

엄마가 자신을 핑크 하우스에 보내야만 했던 이유를 알게 되면서 엄마를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됩니다

다행히 엄마와 재회하고 함께 살수 있어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됬습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체리씨 멀리 뱉기 시합을 하다가 선생님께 들켜정리함에 갖히는 것을

보면서 놀라기도 하면서도 그런 시합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느다고 하네요

가족이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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