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일기짱 1/2 전2권 세트
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영어일기를 쓴다는것 자체가 어렵다고 여기고 하기 싫어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 스토리 케릭터들과 함께 영어를 매우고 익히는

학습만화라선지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 영어 일기를 쓰라고 하기는 무리지만 그래도 영어에대한 거부감은

조금은 없어진듯 싶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메이플 스토리 게임속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메이플 월드를 수호하기 위해

시그너스 기사단이 되는 과정속에서 겪게되는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되서

영어일기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놀이처럼 익히게 되니 아이도

스트레스 않받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 좋습니다

간단하지만 한줄 한줄 익히다보면 우리아이도 영어일기를 쓸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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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일기짱 1/2 전2권 세트
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영어일기를 쓴다는것 자체가 어렵다고 여기고 하기 싫어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 스토리 케릭터들과 함께 영어를 매우고 익히는 학습만화라선지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 영어 일기를 쓰라고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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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 고등편 -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로드맵 (2013학년 대입 분석, 완전개정판)
민성원 지음 / 예담Friend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중3이 되는 큰아이 반 모임을 가면 엄마들의 이야기 화두는 고입도 아니고

대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지금 부터 준비를 해도 늦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들 합니다

요즘 중요하다는 엄마의 정보력이 너무 없던 나는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고 지금 부터라도 아이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될것 같은 생각에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라는 책은 저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고 지금이라도

아이를 위해 뛸 준비를 하게 만든책입니다

아이에게 떠 먹여 주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자기주도학습을 할수

있는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도 함께 아이와 노력하고 아이에게 맞는 맞춤식

공부를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초보맘들에게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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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엄마 아빠랑 함께 쓴 일기 - 주순영 선생님 반 학부모 모둠일기
치악초등학교 2학년 1반 아이와 부모님 지음, 주순영 엮음 / 보리 / 2012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엄마와 아빠가 함께 쓰는 일기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었던것 같습니다

일기는 혼자만이 간직한 비밀과도 같은 조심스러운 사생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생각을 확실하게 깨준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서로운 의견을 나누고 고민도 함께 하다보니 쉽게 해결도 되고 기쁨은 두배가

슬픔은 반으로 주는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주순영 선생님의 학급은 모둠일기를 통해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큰 싸움이나

분쟁없이 . 오히려 맞은 아이나 때린 아이나 모두 내 아이처럼 이해하고 감싸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요즘 보기 힘든 학급이라 좀 부럽네요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일기를 공유하면서 함께 예민한 사춘기를 잘 넘기고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쯤 실천해 볼만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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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병이 아니다 -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참다운 부모 되기
데이비드 B. 스테인 지음, 윤나연 옮김 / 전나무숲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한동안 큰아이가 산만하기도 하고 집중을 못해서 ADHD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혹시 내아이도 라는 걱정도 많이 했었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깊이 빠져들었는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수업을 방해하거나 심란한 아이들은 ADHD라고 단정짓고

치료를 하기를 바라고 내 아이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해서 어울리지도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보곤 합니다

물론 걱정도 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약을 먹거나 심각한 치료 없이 부모들의

관심으로도 많이들 나아진다고들 합니다

어른들의 노파심이 아이들을 병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나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것 같아 고마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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