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 뇌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긴 뇌과학 백과사전
장 디디에 뱅상 지음, 이세진 옮김 / 해나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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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사서 집에 갖다 놓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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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헝거 게임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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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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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
리처드 파인만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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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학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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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보상 수상작가걸작선 - 세계미스테리특선 8
이경재 옮김 / 명지사 / 199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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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보(포) 상이란, 추리 작가 에도가와 란포(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며, 그의 필명은 에드가 앨런 포에서 따온 것이다)의 환갑을 기념하며 만든 상으로 일본 추리 작가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신인 추리 작가들이 에도가와 란포상을 통해 배출된다. 지금은 유명해진 히가시노 게이고, 다카노 가즈아키 등이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추리 소설 작가 되었다. 이 ‘에도가와 란보상 수상작가 걸작선’이란, 에도가와 란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책이라 한다.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는가? 추리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에도가와 란포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비교적 최근에 나온 에도가와 전단편집 시리즈를 통해서 접해보면 좋겠다. 에도가와 란포는, 본인도 인정한 것인데, 장편보다 단편이 더 낫다는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의 전단편집은 소장 가치가 다분하다. 집에 세 권을 전부 다 두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현대의 우리가 읽어도 거의 위화감이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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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3 - 기괴환상
에도가와 란포 지음, 김은희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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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란포상을 아는가 -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2 본격추리 2’에서 이어진 내용입니다) 본인도 인정하는 사실인데, 그의 작품은 장편보다 단편이 더 낫다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한다(이 단편집 시리즈에서는 그가 탄생시킨 아케치 코고로라는 매력적인 탐정이 처음 등장하고, 여러 군데에서 맹렬히 활약하기도 한다. 아케치 코고로, 다른 데서 들어본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소년탐정 김전일과 명탐정 코난이 이 케릭터의 이름을, 아케치 켄고와 모리 코고로로 각각 따가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이름을 따간 작품은 여럿 있다. 에도가와는 코난의 성으로 사용되기도 하여, 에도가와 코난이 탄생하였다. 소년 탐정단 또한 에도가와 란포에게서 따온 것 같다). 그 사정을 들어보면, 원고청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란포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여 장편소설은 구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런 란포이니 만큼, 스스로도 장편보다 단편이 더 낫다고 하는 것은 단편만큼은 재미를 보장한다는 자신감인지도 모른다. 나도 이 단편집을 읽은 사람인 만큼, 재미를 보장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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