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내면의 게으름‘이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들을 모아 대단한 삶을 만들 수 있다. 꾸준하게 모으고 굴린 자본들이 결국 우리에게 경제적 자유를 안겨줄 것이라믿어 의심치 않는다.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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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면 답은 나온다. 시간이 없으면 노는 시간을 줄이거나 자는 시간을 줄여 시간을 확보하면 되고, 자본이 없으면 시간을 투입해 돈을 벌면 되고,
지식이 없으면 시간을 투입해 공부를 하면 된다. 그런데 가난한 이유는 잘 말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드물다.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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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생각하면 수많은 핑계거리가 생기고, 합리화할 수 있는 논리가 생긴다. 반면 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길이 보이기 마련이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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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연봉 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일했다. 근로계약서에 적히는 연봉과 연봉인상률은 치열한 고과 전쟁의 결과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근로소득 이외의 것을 추구해야한다. 회사 일을 소홀히 하라는 말이 아니다. 회사에 ‘충성할 필요는 없으나 소중한 근로소득을 얻기 위해 회사생활에 충실할 필요는 있다. 본업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부업 혹은 사업을 한다는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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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선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선물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좁히거나 벌릴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시간일 뿐입니다."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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