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내면의 게으름‘이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들을 모아 대단한 삶을 만들 수 있다. 꾸준하게 모으고 굴린 자본들이 결국 우리에게 경제적 자유를 안겨줄 것이라믿어 의심치 않는다.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 P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