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T. M. 로건 지음, 천화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29초"


29초



당신의 인생에서 29초란 시간은 무엇을 결정하기에 너무도 짧은 순간이 아닐까.

29분도 아니 29초라니...하지만 여기 그 짧은 순간동안 자신의 인생을 통틀어 

바꿔놓을 단 한번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한 여자가 있다.그녀는 왜 순간에 

선택으로 모든것을 바꾸어 놓을수 있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걸까.궁금한 마음은

책을 손에 잡지 않은 순간에도 매순간 궁금하며 읽기 시작해서도 궁금증을 

참을수 없는 묘함을 선물해준다.전편 리얼라이즈에서 저자는 숨막히는 

심리 추격적을 보여주었다.이번에도 스릴러로 돌아왔고 추격 스릴러가 아닌

리벤지 스릴러를 선보인다.하지만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같은 주제 같은 

이유로 독자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은 복수라는 두 단어일것이다.

거기다 심리적인 변화를 주는 요소가 책속에 잘 스며들어 독자들에게 

지루할 틈없이 책속에 빠져들수 밖에 없게 만들어준다.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할것만 같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에 부당한 일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힘으로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살고 있다고 말할수 없고 상사에 부당한 행동에도

자신에 소리를 높일수 없는 그런 경우와 마주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다.

여기 주인공 세라는 대학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승진을 할수 있는 기회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다.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한단계 다시 성장할수 있는 

기회라고 할수도 있는 이런 시기에 그녀에게는 힘든 시간들에 연속이며 참을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그것은 대학교수이자 자신에 상사에게 

수치심을 느끼며 고통을 당할 정도로 심한 괴롭힘과 협박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것이었다.자신에 승진을 책임지고 있는 교수에 압박은 생각외로 크다.

전임강사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으면 자신과 잠자리를 해야만 한다는 교수에

터무니 없는 요구에 세라는 교수에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승진을 

하기 위해 조심스럽고 소심하게 의사를 표현하지만 교수는 자신에 생각 따위는

무시하고 협박에도 넘어오지 않는 세라에게 치욕적인 말로 대처한다.

직장내 성회롱과 부당한 대우를 세라는 참아야만 하는걸까.

거부를 하면 할수록 포기할줄 모르고 더 교묘하고 악랄하게 세라를 괴롭히는 

교수는 세라에 성과를 가로채어 자신이 한것처럼 발표를 하면서까지

이기적이고 악랄한 행동을 서슴치 않으며 세라를 깊은늪으로 빠뜨린다.

세라가 교수에 이런 행동에도 참고 있는것은 자신이 여태까지 공들인 승진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이었지만 모든것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세라가 한계에

이르른 어느날 위험에 처한 여자아이를 구하게 되고 아이의 아버지는

세라에게 특별한 제안을 한다.범상치않은 말들!!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 누구든 한사람을 지목한다면 제거해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아이의 아버지가 건네준 선불전화로 전화를 걸어 제거하고 싶은 사람을

말해주면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세라는 이 제안들에 의해 고민할

필요도 없이 한사람만을 지목하는데.자신을 그렇게 괴롭혀온 자신에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교수를 제거해야 하는걸까.


이 소설에 제목은 자신을 괴롭혀온 교수를 제거하기 위해 세라가 걸었던 인생

단 한번의 선택의 기로에 선 전화통화 시간을 의미하는것이다.


"내게 이름 하나만 주시오.

감쪽같이 사라지게 해주지.이 세상에서 영원히"


만약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이런 제안이 들어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생각은 많아진다.누군가를 제거해야 한다면 그런 사람이 존재할지라도 그것을

실행한다는건 힘든 선택일것이다.쉬운듯 어려운 선택에 놓인 세라에 선택..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온 세라는 그저 세상에 존재하는 한사람을 사랑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며 자신에 성과를 열심히 이루어내어 승진을 바라는 그런

꿈을 꾸며 살아가던 사람이었으나 잔인한 세상속에 악마같은 존재는 매번 

세라에게 삶을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만든다.세라에 이런 고통은 심리적인

감정선을 꾸준히 드러내며 스릴을 더해 흥미진진함을 유지하며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다.이런 이야기들은 소설속에서만 이루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며

우리 사회속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서일까 더 감정을 다스리기

힘든 경우와 마주하기도 했다.부당한 현실,복수를 할수 있다는 설정은 

세라라는 평범한 주인공을 내새워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책을 읽는이로

하며금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을 선물해준다.

이야기에 마지막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세라에 선택이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시길 살며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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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어느 날
조지 실버 지음, 이재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12월의 어느날"


12월의 어느 날



해마다 12월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을 어쩔수 없다.12월은 여러모로 다양한

감정들이 공존하는 그런 나날들이 가득한 날이란 생각이 든다.그중에 가장 

특별한 날은 크리스마스가 아닐까.12월이 들어서면 그날이 시작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크리스마스니까...라는 말을 참 많이도 내뱉은

날이 다가오고 있다.한해의 마지막달..그리고 행복으로 가득한 날들이 

기다릴것만 같은 어느날에 운명처럼 자신에게 사랑이 찾아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그것도 잠시 스친 한사람과도 짧은 눈맞춤으로 시작된

강렬한 전율같은 사랑이라면 말이다.세상에 사랑이란건 있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어느순간 누군가에게 찾아온 그 강렬함을 책속에서는 느낄수 있다.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가요.물으신다면 당연 나는 예스를 외칠것이다.

나에게 내 사랑도 그런 사랑이었으니까.아주 오래전 그 겨울 처음 만난 사람과

나는 운명적인 사랑을 했고 그 첫사랑은 지금에 사랑이 되어 아직도 내곁에 

존재하니 말이다.사랑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런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곧잘 말하곤 했지만 그런 마음은 한순간 무너지는 것이며 아무리

자신이 외면한다고 한들 사랑앞에서는 내마음을 나도 모른다는걸 알아버린

운명같은 사랑을 소설속 주인공 로리는 만나게 되고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었다.소설속 두 주인공 로리와 잭에 운명적인 사랑속으로 들어가보자.





모든 사람들이 들떠서 행복한 웃음을 간직할것만 같은 크리스마스 이브...

하지만 여기 버스안 로리는 그런 마음들과는 사뭇 다르다.힘든 퇴근길 런던에

버스안에는 행복한 시간이 아닌 힘들게 일을 끝내고 지친모습으로 우울함이

느껴지는 로리가 있다.그녀가 탄 버스는 정류장을 서게 되고 한순간 로리에

심장은 자신도 모르게 알수 없는 감정들과 싸우게 된다.그야말로 번개라도 

맞은것처럼 전율이 느껴지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우울함을 가득 실은

그녀에 마음에 들어온 그녀에 눈에 들어온 한 남자.크리스마스에 설레임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거리에 복잡한 소음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다는듯 책에 

얼굴을 파묻은 한남자에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별것도 아닌것 같은 남자에

모습에 왜 로리는 설레임이 느껴지는걸까.시선을 느낀듯 고개를 든 남자와

눈을 마주치게 되고 두사람은 눈을 뗄수가 없다.서로를 응시하는 그 짧은 

순간이 두사람은 짜릿한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데..그순간 버스는 출발하게 

되고 그들은 그렇게 엇갈린다.무심한 버스가 출발했지만 두사람에 마음은

아직도 그것에 그 눈맞춤에 머물러 있는것만 같다.알수 없는 감정에 

소용돌이 로리와 잭은 그렇게 사랑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첫눈에 반해버린 감정들은 로리를 남자에게 향하게 만들고..그 설레임을 

찾아 로리는 거리를 헤매이지만 그 어디에서도 남자를 찾을수는 없었다.

절친인 세리까지 합세해 남자를 찾아 나섰지만 끝끝내 찾지못한 남자를

로리는 잊을수가 없다.이미 잭은 로리에 마음속 깊은 곳에 낙인처럼 

찍혀 버렸으니까.그렇게 로리에 시간은 흐르고 1년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운명은 참 비극적이게 흘러간다.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절친

세리가 소개 시켜준 남자친구가 바로 그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남자 잭인것이다.로리는 심장이 그 자리에서 멈춰버리는줄 알았다.

운명은 왜 이리 기구한것일까..자신에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절친에 애인이 되어 돌아오다니..하늘이 무너질것처럼 하얗게 변했지만

남자는 로리를 못 알아보는것만 같다.그도 그럴것이 잠시 눈맞춤으로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믿은건 로리에 생각이었으니..하지만 잭 또한

로리를 1년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고 첫눈에 알아본 상황이었다

이 두사람에 운명은 어떻게 되는것일까.사랑은 여러 뜻을 간직하고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슬픈 운명은 바로 이

상황이 아닐까.서로에 기억속에 잊을수 없는 사람으로 각인 되어버린

두사람에 사랑은 너무도 잔인하다.




"우리는 다시금 침묵에 빠진다.공백을 메우기 위해 뭐라고 할 말을

이리저리 찾는다.그러지 않으면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할까 봐.

그에게 나를 버스 정류장에서 본 기억이 없느냐고 물어보게 될까봐.

조만간 내가 이 망할 충동과 싸울 필요가 없어지기를.그 기억이 

내게서 중요성도 타당성도 잃기를 진심으로,진심으로 희망한다........"


물질 만능주의에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어쩌면

운명적인 사랑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이제는 결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을 고르게 되고 운명이라는건 의미없는 

무엇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모든것이 의미없는 우울함과

힘듬을 반복적으로 겪으며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데

나만 힘들게 살아가듯한 젊은 시절에 어느날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밖에 도저히 생각되어지지 않는 그들에 사랑은 다양한 고민과 

물음에 서로에게 답을 하며 단단함을 이어갈수 있는 진정한 

사랑으로 나타나는지도 모른다.추운 이 겨울날..마음까지 시린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현실에 동요되어 현실에 더 젖어 살아가고

있는 어느 누군가에게 잃어버린 그 시절 사랑으로 돌아갈수 있어

참 좋았다.어느 누군가에게는 사랑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올까하는 물음에 다시한번 사랑을 믿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의가 없는

단어중 하나인 사랑이라는 단어!!당신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지금 당장 잭과 로리에 사랑을 들여다보면 어쩌면

답을 얻을지도 모른다.사랑은 한편의 영화 같은 그들에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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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하다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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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네오,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사랑스러운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보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에세이집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라이언,어피치,튜브,무지에 이어 자기 만족주의자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패셔니스타이자,새침한 매력의 소유자인 네오가 우리에게 돌아왔다.

거기다 .'나를 위해 하다'로 많은이들에 공감을 주었던 하다 작가와의

만남이라니..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는 한쌍을 책속으로 넣어 놓은걸까.

카카오프렌즈에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제대로 끌어내어 

작가와의 만남을 조합하여 책을 보는 순간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마력을 선보인 그들에 캐미를 이제 또 누려야 할 때가 돌아왔다.

네오는 여태까지 다른 캐릭터들과는 확연히 다르다.원색에  

밝은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조금은 어두운 면모를 보여주는 외모를

보여주지만 그렇기에 자신을 패션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것일까

단연 패셔니스타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어울릴듯 어울리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단발머리와 거기에 걸맞는 다양한 소품들은 

눈에 띄게 매력적이다.발랄하면서도 자신만의 매력에 스스로 빠진것처럼

보이는 네오는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자 하는걸까.

네오에 매력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에서 우리에게 전해주고자하는 메세지는 무엇일까.SNS에서 7만 팔로워들의

공감을 얻은 하다작가에 글들은 네오라는 캐릭터와 너무도 닮아 있다.네오를

들여다보면 그저 새침떼기 패셔니스트로 보이지만 약간의 뾰족함과 당당함을

우리에게 거르지 않고 보여준다.삶을 살아가면서 제일 소중한것은 자기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위로를 해주고 따뜻한 말을 건데주는건 실상 내가 먼저가 아닌

남을 위한 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당당하게 나를 사랑하는 법

다른 사람이 나를 상처 주기를 원치 않으면서 다른 이면에는 나를 상처주고 

함부로 내버려두는 마음을 가지지 않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그런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며 다른이를 사랑하면서 나 또한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통해 살아가고 그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법을 말하면서도 당당히

나를 사랑하고 아껴야 그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할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그들에서 매력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다.네오와 하다 작가에 글들과 

상황에 맞는 네오에 등장은 그러므로써 공감을 얻고 위로가 되며 글귀들을

곱씹을수 있는 매력을 주는 한권에 책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새침하고 까칠해보이는 모습과 글들속에 조금은 뽀족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그들은 우리게게 무엇보다도 자신을 돌보며 언제나

나를 위해 행동하는 법을 배우며 하고 싶은 것들은 기어코 해내고 마는

끈기력까지 함께 할수 있도록 네오와 하다작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낸다.조금은 이기적으로 보이고 세상가 동떨어진 모습으로

비춰질지 모르나 마음을 채워줄 비법을 말해주고 행동하며 글로써

가득채워 나를 제대로 사랑하고 나에 본모습을 찾을수 있는 길잡이를 

가르쳐준다.꼭 가르쳐준다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저절로 느낄수

있는 마력을 보이는 책속에 매력은 도무지 겉잡을수 없는 늪으로

빠지게 만든다.당당함이 무기가 되는게 아니라 마음에 박혀서 

나를 지탱하는 힘이 주어지게 만드는것.작지만 작은 마음들을  

움직여 나아갈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기에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가며 내가 나아갈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것.

그것또한 선물같은 마음에 위로를 받을수 있는 계기를 제대로

선물해주는것은 아닐까."네오,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제목처럼 나를 조금더 아끼고 사랑하자.그것이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도 좋은 시간을 선물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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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 (한정판 양장 에디션)
박동선 글.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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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 (한정판 양장 에디션)


싸이월드에서 연재할 당신 큰 인기를 모았던 쳐돌았군맨의 인기 웹툰이 단행본으로 

출간이 되었고 양장에디션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는 이책 !!깔끔한 양장본에 귀여운

혈액형 캐릭터들은 보는것만으로도 웃음폭발.애정가득,정보가 가득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혈액형에 대한 고찰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만화로 그려져 있으며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착각할수도 있는 혈액형별

성격,장단점,연애타입,삶의 목적등을 혈액형으로 다시 만나볼수 있는 지금까지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혈액형에 대한 책은 없었다고 장담할수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혈액형으로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분석한 내용은 글로하는것보다 만화로 그려져 더 흥미진진하다.

흔히 생각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상상이상에 이야기가 이어지니 기대만발 

혈액형에 관한 고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가 생각하는 혈액형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에 정확한 혈액형을 모르고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어릴적 건강검진으로 학교에서 행해지는 자신에 혈액형을 평생

혈액형으로 살아가지만 어느순간 그 혈액형이 자신에 혈액형이 아니라는 결과를

받게된다면 그 신선한 충격이란...흔히들 사람들이 혈액형으로 말한다면 혈액형으로 

성격을 분석하는 정도가 다가 아닐까.지금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격분석을 하고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지만 어릴때는 그렇치가 않았던거 같다.남자친구에 성격을 

혈액형으로 분석하고 연예인에 성격 또한 혈액형으로 분석하던 그런 시간들이

존재했으니 말이다.지금 어린 세대에서는 이런 말들이 무순 문물인가 할수도

있으나 분명 그러하던 시절이 있었다.우리가 알고 있는 혈액형에는 A,B,O,AB형이

존재한다.더 심오하게 들어가면 많은수에 혈액형이 있겠지만 그것까지 몰라도 

되지 않을까.책속에는 혈액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여러 각도로 풀어 놓았다.

A형은 성격이 단순하다.B형은 소심하며 내성적이다.O형은 활달하며 유대관계가 좋다.

AB형은 A형B형을 골고루 섞어놓은 성격이다.이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식이 아닐까.이런 상식을 뛰어넘는 각기 다른 혈액형 캐릭터들은

자신에 소임을 다해 상황에 맞게 행동한다.그들에 활약은 책속에 고스란히 

그려져 있어서 재치있는 입담과 행동으로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쉽지 않은 인간관계를 재미있는 혈액형 만화로 볼수 있다는것만으로

특별한 이야기이지 않을까.책을 펼쳐서 한장한장 읽어보면서도 책을 

넘기는게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내가 알고 있었던건 

알고 있었던것이 아니었다라는 생각을 하니 괜히 더 큰웃음을 선사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것 또한 사실이었다.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으로 정말 천사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존재하는가 하면

악마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존재하고 이루 말할수 없는

이해불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그런 모든것이 혈액형에 빗대어

이야기를 이어간다고 생각해보라.생각하는것만으로도 흥미롭지 않은가.




악의적인,무신경한,직설적인,소심한,긍정적인,적극적인....

이모든 인간에 대한 기질과 성격이 혈액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론학적인 방법으로 풀어낸다면 사람들에 크나큰

호감도를 가지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수 있었을까.쳐돌았군맨의

재치있는 혈액형 캐릭터들에 활약은 그렇기에 더더욱 재치만점이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순간순간 하게 되었던거 같다.무엇을 생각하던 

상상이상에 결과를 이책은 당신에게 선물할것이다.

나이무관,성별무관.웃음공감 씽크로울 100%인 공감만화를

일고 보면서 당신은 지금 당신곁에 있는 누군가에 혈액형에

관심을 가질것이며 새로운 정보에 놀라움을 느낄것이며 웃음또한

한가득 안게 될것이다.새로운 양장본으로 출간된 귀요미 혈액형에

진실속으로 당신을 초대하는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당신이 몰랐던 혈액형에 세상으로 초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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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도 버거운 당신에게 - 심리 상담가가 들려주는 자존감 회복 수업
베라.제이 지음, 김미선 옮김 / 넥서스BOOKS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위로도 버거운 당신에게"


위로도 버거운 당신에게



사람이란 그렇다.인생이라는 시간을 살아가는 동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들과

매번 만나게 되지만 그때마다 돌출구를 찾기를 바란다.무언가를 누군가에게 위로를

제대로 받기를 바라지만 그저 말뿐인 위로에 상처를 더 받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내 마음속에 큰 아픔으로 다가오는 문제들을 다른이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부분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제대로 위로받을수 있을까.하는 문제는 나에게 당신에게 늘 숙제처럼

남아 있는건지도 모를일이다.이책은 책을 좋아해서 늘 책을 곁에 두고 사는 나에게도

신선한 느낌에 책이었다.일단 심리학박사로 통하는 저자 베라와 심리 상담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는 초등학교 동창생이라고 한다.두사람에 전문가적인 

만남은 우연히 아픔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통해 깊이 들어가게 되었고

그들은 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할꺼 같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위로가 버거워지는 어느 순간에 이책을 읽으므로써 

당신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어줄것이다.





초등학교 동창들에 우연한 만남에 그들은 이야기를 통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할수

있을까하는 물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그리고 모든 인생의 어느순간들에

위로가 필요하며 어떤 이야기들이 위로가 될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친구들에 만남에 인생이야기라니...그들은 그렇게 특별했다.전문가이기에

그런 이야기가 주고 받게 되었으며,그들에 이야기가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될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어지는 만남에도 이야기가 넘쳐났을것일리라.

책속에는 두사람에 대화하듯이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6가지에 주제별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정말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에 자신에게 다가올 힘든 현실에 아무런 

방어적인 자세도 취하지 못한채 힘들어하는 어느 누군가에게 이책은 이야기를

읽으므로써 위로를 한다는 생각을 받지않고도 저절로 느끼고 이해하며  

위로가 된다고 말한다.이야기를 통한 나에게 심리상담사와심리박사에 처방전은

그러하기에 저 와닿는지도 모를일이다.마음속에 깊은 어느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크나큰 상처들이 눈녹듯이 스스륵 놓아내려가는 이야기가 존재한다면

당신은 그 이야기에 빠져들어야할것이다.인생에 대한 답은 그 어디에도 없지만

당신에게 위로란 이야기라는걸 명심하자.그것이 정답이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은 듯하면서 참 짧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다시 세번째 토요일이 되었고,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제이를 만났다.제이는 내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내게 질문부터 던졌다......"


"요즘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실패하지 않으려고 미리 수많은

정보를 찾아보곤 하지,실패가 두렵고 싫으니까.하지만 많이 아는것이

반드시 좋은걸까."


이렇게 주고받은 대화는 그들에 이야기로 완성되었고 

그 완성된 이야기들은 또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

오늘...그리고 내일...그리고 어느날

당신에게 너무도 힘든 일상에 지치고 지쳐서모든것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그 순간에 이야기가 존재하는...읽으므로써 당신에 마음을

위로해줄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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