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마음을 바꾸는 기적의 8초
폴 헬먼 지음 / 북플라자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상대의 마음을 바꾸는 기적의 8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게 사람에 마음을 사는 일이라고 했다..

어떤이는 사람에 마음을 자신에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대부분에 사람들은

다른이에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건 애당초 포기하는 사람들 또한

가득하리란 생각이 든다.나는 살아오면서 사람에 마음을 들여다보는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마음이란게 제일 무섭다는건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 마음과는 다르게

나에 마음을 이용해서 자신에 이익을 일삼고 속이는 그런 마음에 상처를

맛보는 일이 수없이 많았기에 더 그런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제목처럼 상대의 마음을 바꾸는 기적이 8초만에 이루어진다면

실제로 대박인게 아닐까..어울러 살아가야하는 인간이란 존재에 부딪치고 대화를

나누고 함께해야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살아간다면 세상이

달리 보일꺼 같은 나같은 사람에게 이책은 유용한 정보를 남겨줄것만 같다는

생각에 더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8초에 기적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에 저자는 세계 최고의 컨설턴트라고 한다.핵심을 찌르면서도 유머와 통찰력을

겸비한 그야말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검증한 그에 글들은 그래서일까 더더욱

믿음과 놀라움을 주는지도 모른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책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독자에게 다가설수 있을까..그 답은 책속에 존재한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집중력의 한계는 금붕어보다 짧은 8초라고 한다.그러니

상대방과 마주 앉아 있을때 8초에 모든것을 승부하라는 이책이 더 와닿는다..

수없이 쏟아지는 인터넷 문화에 사람들은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지는

만남에 별로 관심을 두지않고 인터넷 세상에만 물들어져서 그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8초라는 시간을 넘긴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그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미 영혼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내가

원하는 상대방에 마음을 얻지 못할것이다.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사람에 마음을 사는 일..상대방에게  호감도를 높이고

뛰어나고 화려한 대화술을 남길수 있다면 그것처럼 인간관계에 활력소가

되는것이 또 존재할까..책속에서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대화능력을

움직일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힘을

알려주며 배울수 있도록 이끌어준다..어떤 책을 읽던지...자신에게 와닿는

책을 읽고 도움이 되는 책을 읽는다는건 그만큼 어렵다..

대화법에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직장인 일반인...학생들 그런 사람들에게

이책이 조금에 조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저자는 이책에 실은것이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기적의 8초에 대한 움직임은

첫째 하나에 집중하라

둘째 생동감을 불어넣어라

셋째 존재감을 키워라..

이 세가지가 완성이 된다면 다른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자신에 마음을

전하고 이어갈수 있는 하나에 연결점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가 알기 쉽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토대로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나처럼 고민속에

빠져 지내는 이들이라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상대방에 마음을 읽고 대처하고 싶다면 이책을 당심에게 선물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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