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어
Demian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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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어"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소재에 다양성이라는것은 참 한도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을 날수 있는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를 플라이어라고 부른다도 한다.


하늘을 날아다닐수 있다..그것은 우리가 아주 어린시절부터 꿈꾸는 꿈같은 환상같은


이야기이다.어릴적 이티를 보며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날수 있으리라 생각을 했거


피터팬을 보면 손을 잡고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닐수 있다고 생각하던 때가 존재했었다.


하지만 현시대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건 아주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닐까..그리고 비밀리에 그들이 이루고 있는 그들만의 모임은 플라이이어즈라고 부른다.


조금은 낯설고 요상하게 느껴지는 소재..그래서일까 이책은 더~~ 사람에 마음을


궁금함으로 호기심으로 무장하게 만든다..판타지 소설로 내가 예상하고 생각했던


책속이야기는 낭만적인 하늘을 날아다니는 낭만적인 로맨스가 가미된


그리고 판타스틱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나에 생각들은 완전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이란 생각이 든다.누군가는 이소설이 판타지


소설이라고 단정짓고 또 누군가는 성장소설이라고 말하는 이가 존재하고..또


누군가는 지극히 솔직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소설로 만들어놓은


책이란 말을 하기도 한다.그것은 읽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이리라..


책속으로 들어가 각기 다른 그 분야에 책들을 직접 느끼고 답을 내려보자..


다시한번 보고 있어도 내용이 참 흥미롭다.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에 하늘을 날수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그리고 날수 있는 그 사람들 .주인공 데미안을 포함한 서로 만나고


그 만남속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이야기가 이어진다.저자는 데미안이라는 자신을 책속에서도


고스란히 담아두었다.책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또한 데미안인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들을 플라이어들은 그 겪음을 이어가면서 조금씩 자신들을 돌아보고


이해해가며 조금씩 성장해간다.판타지소설이라 함은 우리가 겪지 못하는 신비로운면이


한가득이라 환상적인 세상을 선물을 해주지만 이책은 그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환상적이고 달콤한 이야기가 들어차있는 책이 아니며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너무도


생생하게 현실적인 면모와 마주하게 된다.주인공 데미안은 취준생이다 .


누가 뭐래도 직장인이어야 될나이 30살에 접어든 그는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간직하고


있다.그것은 바로 날수 있다는것.그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하늘을 날아다닐수 있으면 무엇하는가..남들보다


특별한 자신에 능력탓에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건 아무것도 없으며 더 힘든


생활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판타지소설이라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 다른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속에서 살아가며


영웅 스파이터맨처럼 사람들을 구하고 특별한 능력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나..그것은 큰


오산이다.그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들이 자신이 하늘을 날수 있다는 능력을 알수 있는 시점은 힘들어 투신자살을 할려는 순간이다


그 위대한 능력을 투신자살이라는 슬픈 이면에 숨겨져 나타나다니..


책은 시종일관 세상에 어두운 부분 그 현실들과 마주하며 빡빡하고 어려운 현실을


나타내며 마주보고 살아가는 우리네 현실속 이야기를 심도 깊게 이야기하고 있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암울한 현실속에서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책은 그렇다고해서 지루하거나 무거운 소재로 인한 마음 무거움이 다인


그런 소설은 아니다.그속에서도 웃음이 지어지며 판타지적인 내용과


복합적인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처음에는 판타지소설이라고 단정짓고 읽다가 이건 그런 소설이 아니라고 단정지으며


다른 장르를 상상하게 되고 ...또 다른 장르를 상상하게되고...늘 이탈을 꿈꾸게


하는 재매는 여태까지 읽어보지 못한 이야기속 세상으로 나를 우리를 인도해주는거 같다..


되는일이 하나없다고 우울해하고 힘들어하고 슬픔에 잠겨져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권해본다.하늘을 하는 사람들 !!플라이어...


그 세상속으로 들어가 보는일 ..신비롭지 않은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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