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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발견
신정일 지음 / 푸른영토 / 2017년 4월
평점 :
"마음의 발견"

책에 첫장을 열면 프롤로그에 적힌 글이다."마음이 장난을 친다."
알다가도 모를 마음이 사람에 마음이라고 한다..사람에 마음은 그 누가
알수 있을까..내마음을 내가 모르는데 남들이 알수있을까..그렇기에
마음이 장난을 친다는 이말에 100%공감하는 말이다...
이책은 그런 사람에 다양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세상 살아가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하게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것이 사람에 마음일것이다.
그렇기에 이책은 우리에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냥 지나치고 외면해 버렸던
우리네 마음속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우리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책속에는 다양한 작가들에 말들을 책속에 담아놓아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외국에 존재하는 작가들에 작품이나 관련되어진 글들을
내용속에 적절히 담아놓아 각기 다른 방법으로 다양하게 접근할수
있다는것이 참 좋았던 점중에 하나였던거 같다.
나는 살아오면서 내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런 마음을 속에 존재하는 관계하는
연속성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우리는 혼자살아갈수 없다.
물론 지금 현대사회는 혼족이 유행을 하며 혼자살아가는
독신 또한 많아지지만...그 사람들이 영원히 자신들만이
존재하는 혼자만에 공감속에서 살아갈수는 없다.직장생활을
하고 그 일들을 하기 위한 사람관계는 형성이 되며 그 사람들과
마음을 주고 받아야만 그 일들을 이어갈수 있을것이다.
그런 마음을 서로 나무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마음속에 사람을 이끌어주고 어느 순간 굳게 닫힌
마음에 문을 열어줄수 있는 그런 마음들을 알아야하고 자신에
마음은 열지 않고 남에 마음을 열고자 헛된 노력을 하는 그런 마음
또한 알아야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주지 않을까...
서두에 말했듯이 우리에 마음은 장난을 시시각각 치고 있다.
쉽게 말하고 쉽게 살아가는 인생속에 마음에 대한 이야기는 그렇기에
더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는지도 모를일이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자신에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알아가기 보다 스스로 그 마음속에 갇혀서 남들에게 마음에 문을
열지도못하고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아가는건 아닐까...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땐 가다듬을줄 알아야 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땐 놓아버릴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채근담..중에서-
책속에는 저자에 마음을 표현하기라도 하듯 274가지에
각기 다른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꽉꽉 가득 채워진 마음속에서
우리는 나에 마음을 알아가고 그 마음을 표현하며 다른이에게
전할수 있는 관대한 마음에 대해 서서히 알아갈수 있다..
때로는 힘이 되고 때로는 나에 마음을 들킨건 아닌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우리들에 마음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에 발견 "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할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에 마음 ...그리고 어딘가 알아야할 마음이
필요하다면 책을 들고 읽어나가보길 바래본다..책은 당신에게
다양한 마음에 대한 첫걸음을 디딜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