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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내공 - 이 한 문장으로 나는 흔들리지 않는 법을 배웠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북스 / 2017년 4월
평점 :
"한 줄 내공"

나는 소설책도 좋아하지만 시도 좋아한다.
한문장 한문장에 부여되어진 의미를 곱씹으면서 읽어내려가는 그 글들이
참 좋으다..이야기를 이끌고 이루어내는 소설에 매력이 있다면
간결하고 의미있어 글들을 함축해 놓은듯한 짧은 문장이 주는
그 매력은 정말 나에게 좋은느낌으로 다가오기에
문장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관심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책을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에 선택은 옳았다는걸
책속을 펼치는 순간 알수 있었다.
서른살이 되도록 정말 아무런 기대도 직업도 없었던 사이토 다카시를
그런 사람을 메이지 대학 인기 교수이자 일본 최고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만든 "한 문장"의 힘..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속에서는 한다.
책을 읽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 그 문장에 힘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느 누군가는 그랬다.책속 수천 개의 문장 가운데 나를
성장시키는 한 줄을 찾아라...책을 많이 읽는 나에게 나에게
감동이 되고 기억에 남는 단어들이 없을까..나는 아주 작은일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그런 취향에 소유자이다.
작고 사소한것이 주는 매력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의미부여를 하고 곱씹어 느끼고 기억하고자 하는 그런자가 나인것을
알기에 어느 순간 내가 책속에서 느끼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문장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 주는 매력이 참 좋은
책이 바로 이책인거 같다.읽고 또 읽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책이 바로
이책이란 말이다.읽고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는 그런 책이 아니라
오래토록 간직하고 싶은책..한 줄 내공
책속에는 각기 다른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닥치게 되는
장면들과 삶에 대한 그런 모습들에 들어가 있는 한줄의 문장에 대해
따뜻한 그림들과 어우러지게 써내려져 있다.
때론 도전을 하기위해 그 도전에 실패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한줄의 문장이 존재하는가 하며 용기의 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용기에 말이 듬뿍 들어간 한줄의 문장이 존재한다.
내 삶 곳곳에 한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어 내 삶에 길잡이가 되어줄수 있는
글들이 존재하는 것이다.어렵지 않고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는 것이
바로 이책이란 말이다.느끼고 깨닫고 간직되어질수 있는 한줄의문장들을
우리들은 우리 마음속에 간직하고 느끼게 되는것이다.
"당신에게도 단단한 내공이 되어줄 '운명의 한 줄'이 있습니까?"

"지나가야 할 문이 얼마나 좁은지 얼마나 가혹한 벌이
기다릴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 내 영혼의 선장"
-월리엄 어니스트 헨리 [인빅터스]-
인종차별을 향한 투쟁..그로 인한 27년간의 감옥살이와 매일 이어지는
고문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에 댜한 열망을 놓치않고 그를
지탱하게 해준 한줄이 바로 이 한줄이다.
이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이책속에는
한가득이다.무엇을 느끼고 자신에 마음을 울리는 글을 간직하는가는
바로 이책을 읽고 있는 자신이지만 ...그런 글들을 일일이 간직하고
읽기는 쉽지 않은 일이란 생각이 든다.그렇기에 이책이 주는 의미는 더
남다를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언제 어디서나 나를 위한 스승이
되어 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나에게 채찍질을 해줄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단단한 내공을 얻게 될 이책에 가치는 바로 읽는 순간 당신에
삶도 달라질 것이란것을 알게되고 소중함을 알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