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밤
더필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쏟아지는 밤"

 

 

 

책만큼이나 음악도 정말 좋아한다.늘 음악을 틀어놓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것이란 생각이 든다.그렇다고 내가 음악을 듣는다고해서

특별한 장르를 좋아하는것은 아니다.클래식을 좋아하고 뽕작을 좋아하고

그런 음악을 즐기는것은 아니고 ...지금 이 나이에도 가요가 좋고

그 가요속 노래를 너무도 좋아한다.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속 가사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때도 많은 나에게 음악은 노래는 가요일지라도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가치가 부여되는 소중한 나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이런 나에게 이책은 조금더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이책에 저자는 더필름이라는 감성적인 노랫말로 앨범을 낸 이력이

독특하고 음악이라면 늘 생활인 나에게 더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간지러운 사람..

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재능이 부족해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

 

이것이 저자 자신이 본인을 정의하는 말이다.

그는 자신의 소신과 생각대로 사랑에 관한 자신만의 독특한 형식의

감성적인 글을 꾸준히 사람들에 호응과 공감도를 형성해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란 책으로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한

작가라고 한다.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노랫말을 쓰며 음악을 하던 그는 사랑에 대한 혼자 담아두기엔 너무도

벅찬 사랑하는 순간들에 기록들을 이책 한권에 담아놓았다.

사랑은 어느순간에도 그 말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에 사랑이야기 또한 살아가는 힘으로 변해 그 사랑으로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순간들이 다가온다.

이책을 통한 다른이에 사랑에 대한 소중한 기록들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해줄지...사랑의 발자취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표가 난다고 주위에서들 그렇게 말한다.

자신이 아무리 숨기려해도 얼굴이 표가나고 행복해 보이는 그 순간들이

주위사람들에게 나타나는것이다.나도 그 어느 순간에 세상 무엇을

주더라고 바꿀수 없는 그런 사랑을 했다.남들 다한다는 그 소중한 순가들에

대한 기록들이 내 마음속 어디 공간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세월속에

하나씩 꺼내어 원동력이 되고 힘이 되기도 한다.그런 마음속

혼자 담아두기엔 벅차고 또 벅차서 누군가에게 말해야할것만 같은 사랑에

대한 기록들...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던

더필름..그는 그에 이런 면모를 글속에 그대로 담아놓았다

나와 그 누군가..그리고 사랑을 하는 연인사이에서만 느끼고 사랑한

순간들에 섬세한 감정을 깊이 파고들어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누군가는 사랑에 빠져들어 있을테고 또 누군가는 그 사랑에 슬퍼하는 이도

있을..그 어느 순간에 대한 기록들...사랑이 오고 지나가고 그리고

그 사랑이 떠나가고 그리울때 감추어야만 할꺼같고 그 마음을 들추어내기

싫은 그 순간들에 마음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 마음들은 어는 맑은날 하늘에서 밤하늘에 별들이 마음속으로 쏟아질것만

같은 밤...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쏟아지는 설렘과 그리움을 저자는

한자한자 이 한권에 책속에 그대로 고스란히 담아놓은 것이다.

 

 

 

사랑을 하고 누군가를 보고싶어 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숨기고 싶은 마음까지도 100개의 글들은 그 마음들을

마음속을 들추어 본듯한 묘사로 책속에 촘촘하게 탑을 쌓아가듯

담아내고 있는것이다.쏟아지는 그 순간들에 마음은 자신이

아무리 담아낼려고 한들 담아내기 어려운것이라는걸

이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공감하고 느낄수 있을것이다.

 

자신 스스로 부끄러운 기록이라고 말하지만 이책으로 나에

마음속에 누군가로 인해 설레고 아프고 그리워하면서 성장해

나갔던 그 순간들에 기억들으로 떠올리고 마음속 소용돌이가

지나간 그 자리에 좋은 기억이길 바라는 이 봄날 꽃비처럼

소중하고도 행복한 기억에 조각들을 선물해주는 그런 책으로

남는 나만의 소중한 책인것만 같다.사랑은 아프다..그 순간들속에

아프기만 하면 그것을 누가 하겠는가..아프고 슬픈 순간만큼이나

더 소중한 행복과 추억을 안겨주는

"쏟아지는 밤" 이 한권에 책이 선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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