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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박수진 지음 / 다산북스 / 2017년 2월
평점 :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나 같은 사람도 경매로 돈 벌 줄이야!"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용기다.!
참 멋지다.요즘같은 경기에 모두다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는 현실속에서
저자 박수진은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돈을 번것일까??
그렇다고 풍부한 종잣돈으로 시작한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녀는 단돈 200만원이 없어서 살고있는 집에서 쫒겨나야만 했고
그돈을 빌리러 친정엄마에게 갔다가 한없이 서러운 소리를 듣고 서울로
올라와 지하 단칸방에서 밤을 지새우며 살았다고 한다.
서울이란 낯선곳..그곳에서 그녀는 청소부,영어학원강사,입주과외...등등
닥치는대로 일을 해야만 했다.하지만 그녀는 그런 자신에 삶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렇게 일을 쉼없이 하면서도 꿈이 있었기에 재테크에 대한 생각은 늘
알차게 가지고 살아가던 그녀는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않다는 사실에
늘 좌절해야만했다.주식을 하다 어렵게 모아놓은 자신에 소중한 재산을
모두 날리기도 하고 주위사람들 말에 현혹되어 펀드에 투자를 했다가 모드 잃은
쓰디쓴 시련도 매번 느껴야만 했다.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그녀는
지금 현실에 경매여왕이라는 명칭을 들으며 4년이라는 시간동안 단돈 80만원으로
시작한 경매라는 세상에 뛰어들어 10억원을 모으며 경매에 여왕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어떻게 그런 결과를 낳을수가 있을까?그녀에 고군분투속으로 들어가보자.

재테크는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닥친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하지만 이 제테크란 녀석도 유행을 탄다.그것은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화하는
과정속에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한때 펀드라는 붐이 불어서 너도나도
펀드시장으로 뛰어들었던적이 있었는가하면..어느 시간들속에는 부동산붐이
불어서 땅을 사들여서 재산을 불리는 사람이 존재했는가하면 어느 순간에는 주식으로
사람들이 죽었다 살았다하는 현실에 맞부딪치기도 했다.나도 가정을 꾸려가는
주부로서 한때는 제테크라는 시장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책을 많이
읽고 투자라는 세상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시기가 존재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고 겁이 많은 나란 사람에게는 그런 현실이 두려워 겁을 먹고
하기도 전부터 스스로에 늪에 빠져 실패를 하지 않고서도 하기도 전부터
실패라는 말로 스스로를 그 무엇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순간이 존재했었다.
하지만 저자는 남달랐다는 생각이 든다.그녀는 끊임없이 실패에
잔을 마셨음에도 포기할줄 몰랐고 그것에 대한 미련이 존재하겠지만
훌훌 털고 다른 도전을 했다는점이 성공에 시발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가지 않으면 난 영원히 이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세상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고 한다.
자신이 가지지 않았서도 그녀는 끊임없이 제테크에 대한 욕망이 가득했던 것이다.
자격증이 없어도 ,나이가 많이 들었던 적게 들었던 여자든 남자든 누구나
상관없이 자신이 가진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경매야말로 부자가
될 최고의 지름길이라는 결론을 내린 저자는 그렇게 경매를 시작했고 지금
현재까지 15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공부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수익을
냈고 "경매의 여왕"이라는 별명아닌 별명으로 주위에서 인정을 받으며
전국각지에서 그녀에게 경매라는 두굴자를 배우기위해 찾아들고 있다고 한다.
이책은 그녀가 처음 경매를 시작하며 있었던 현실과 전문적인 요소들이
적적히 조화되어 .제테크라는 분야에 관심이 없어도 경매라는 분야에 대해
제로에 무관심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더라도 이해되기 쉬운 현실감과
경매세계의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 설명해주고 있다.
경매를 배우는 사람도 그것에 대한 관심이 무한한 사람도 그리고 경매를
시작한 사람도 이책은 유용한 정보력을 발산해 줄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경매를 해오며 일어났던 에피소드 또한 재미를
더해서 더 쉬운 경매를 배우고 이해하는데 더없이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는 경제적으로 바닥에 떨어져봐서 어렵게 산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안다.나로 인해 단 한명이라도 더 경매로
돈 걱정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이글이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까..당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동질감이
강하게 느껴지는것은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어렵게 살아본 자신이 알기에 그녀는 경매에 대해 알고 싶고 새로운 인생에
전환점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책으로 인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출간을 결심했을것이다.어려운 시대 무언가를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이라면 이책이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조금더 한발 앞서고 싶은 사람.그리고 경매라는 분야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책으로 당장 도전해보는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분명 당신에게 새로운 인생에 반환점이 될수도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