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지옥일 때
이명수 지음, 고원태 그림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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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지옥일때"

 

 

 

마음 지옥 탈출 가이드란 글이 먼저 눈에 먼저 들어온다.요즘 마음속이

힘듬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든다.국가는 엉망이고 경제는

바닥에서 맴돌고 있으며 너도 나도 힘들다는 아우성으로 사람들은 호소를

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이런 우리들에게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확~~~와 닿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지금 마음속에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그냥 내 마음이니 그냥 놔두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생각이란것을 말해주고 싶다.앞으로 밖으로 드러나는 병보다

마음에 병이 더 화두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들은적이 있다.

그 마음이 지옥이라면 무엇을 한들 행복하다고 느끼고 살아갈수 있을까

이런 우리들에게 심리 기획자인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공감으로 전하는

마음시 처방전은 보잘것없고 힘없는 우리들에 마음속에 단단한 힘을 선물해

줄것이라는걸 이책은 말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마음속에서 외치는 소리에 위로에 시한줄 읽어줄 마음에 여유를 찾아들어가보자.

 

 

 

"당신은 원래 스스로 걸었던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주는 세상에서 마음속 지옥하나

품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말들처럼 누구나 살아가면서 마음속 지옥에 빠지는 경험을 했을것이다.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줄 다른 무언가를 찾는것이 아니다.그렇다고

장황하고 긴 문장들이 아닌 시 한구절로 마음속 지옥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공감과 통찰,눈물과 아름다움으로 아픈 마음을 다독여준다.

시라는 문학은 단순한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할지도 모르나

그것은 쉬우면서도 그 속에 간직하고 있는 깊은 울림과 마음속에 전해지는

그 글귀들이 남다르다는걸 나는 알고 있다.단순한듯 그 속에 내면되어진

감정에 표현들이 압축되어져 있는거 같아서 시를 읽다가 문득 문득

글을 다시 읽어보는 버릇이 나에게 존재하기도 한다,.

 

책속에서는 마음속 어느 지옥에 빠지게 하는 열여섯가지 상황을 가감없이

보여준다.다양한 마음에 병들이 전해지는 것을 알아가고  그것을 알기에

저자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감동적이었던 시들 82편을 고르고 그 시들을

그냥 책속에 존재하게 놔두는것이 아니라 힘이 되는 메시지를 버무려 놓아서

시를 읽고나서에 그 여운을 고스란히 마음속에 담을수 있는 매력을 선물해준다.

글들을 읽어내려가면서 감성적이고 세심한 배려는 심리학적인 면에서

치유하는 배경을 담아내여 그 메시지들을 더욱더 의미있게 하는 점이 좋았다.

 

마음 지옥 탈출 가이드임을 우리에게 강조하는 책에서는 답답하고 긴

미로속에 더이상 힘들어 하지말고 그속에서 벗어나 시로서 치유하고

더이상 아파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에 마음이 그래도 간직되어 있다.

힘들지 않다 그가 전하는 시를 읽고 우리는 마음에 치유를 하면 되는것이다.

글을 읽어내려가고 그것으로 인해서 마음에 치유가 이루어지는

효과를 이룰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우리는 그저 시를 자유롭고 편안하게 읽어볼것을 권한다.시마저 정답을

요구하고 마음속 변화를 원한다면 그것은 치유가 아니라는걸

저자는 알고 있다.마음 가는 대로 가슴으로 따라가보자.

 

 

 

 

시에 담긴 함축된 단어들과 리듬들 아름다움들...그것들이 맞물리며

내 마음속에 치유가 되고 마음속에 평온함을 간직할것이다.

 

"마음이 지옥인 거대한 난파선에서

시의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하기를 바라며..."

 

"내 마음이 지옥일 때"이 책을 손에 들어 읽어보자.

그순간 당신은 지옥이 아닌 다른것을 얻게 될것이다.

시라는 문학에 의한 마음에 요동을 알아가는 시간이 주어질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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