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반짝 리스트 - 엎드려 울고 싶을 때마다 내가 파고드는 것들
한수희 지음 / 웅진서가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울할떄 반짝 리스트"

 

 

 

요즘 사람들은 웃을일이 별로 없다고 말들 한다.세상은 복잡하고 힘든일 투성이라

이런 생각들로 사는것에 대한 부정을 할수가 없다.힘들고 지친 세상을 살아가면서

현대인의 가장 큰 고질병이자 불치병으로 존재하고 있는것이 우울증이란 말이 나올

정도이니 이 문제는 더이상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아무렇치도 않게 살아가지만 다 한웅큼씩에 마음에 병을 간직하고

살아간다고 하니..이것은 특정인에 대한 병이 더이상은 아니라는것이 사실인게

현실로 다가왔다.이런 우리들에게 다가온 책 "우울할때 반짝 리스트"가 우리에게

다가왔다.누군가는 책으로 어떻게 마음에 위안을 받고 힘을 얻을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나는 그런 물음들에 당신도 책으로 인한 마음에 위안을

받을수 있으니 책을 일단 읽어보길 권한다고 말하고 싶다.책이란 것은 각기 다른

사람에 성향처럼 같은 맛있는것을 먹어도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것처럼 책또한

같은 책을 읽고 마음에 울림을 받는이도 있을테고 아무런 감정에 변화를 받지 못하는

이도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책으로 위안을 받을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는

모든분들에게 제목부터 확 끌리는 이책으로 우울할때 반짝이는 리스트란 무엇이

있을까 ..그속으로 들어가 엎드려 울고 싶을때마다 내가 파고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일단 들여다보고 그것들에 이야기는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

 

 

 

 

책은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샤랄라~~~한 표지로

나에게 다가왔다.활용할수 있는 수첩과 함께...

사랑이라는 것도 결혼이라는것도 돈과 일 모든 이루어놓은것 없는 불안한

현실속을 헤엄치는것 같은 앞날들 때문에 불안할때마다 저자는 책과 영화를 파고

들었다고 한다.바람둥이의 빤한 수작에 정신줄을 놓고 질질 끌려 다녔을때 브리짓

존스를 읽고서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을수 있었다고 하는데..참 특이한 분이란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직장에서 노예처럼 일한다고 느낄때 알랭드보통 덕분에 버틸수

있었다.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지만 굶어 죽을까봐 겁이 났을때는 카모메 식당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한다.그녀가 추천하는 책과 영화 리스틍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읽는 사람도 작은 용기를 얻는다.그것들로 인해 그들은 인생이 전보다 조금씩

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조금은 가벼워지는 마음을 덜어내는일

자신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그런 사소한 마음들을 덜어내는것이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 말할지 모르나 그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란것들

알아야하고 실천해야 한다는것을 강요하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다.

 

이책은 매거진 AROUND에 연재중인 칼럼들을 묶은것이라고 한다

이 칼럼은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도 오르며 많은 여성들의 높은 공감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으로 알려진 칼럼이라고 하는데...한번이라도 더 자주 웃어라

유머 감각이야말로 죽는날까지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재산임을 명심하라 ...

책과 영화를 통해 유머의 방법들을 터득한 작가는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즐길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어떤 힘들고 지친 일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유쾌한 힘을 발산하는 책이 이책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가 신중하게 골라 글로 풀어낸 책과 영화들은 우리들로 하며금 한번쯤

 꼭 보고 싶게끔 만드는 묘한 마력을 간직하고 있는거 같다.

이책은 그 상황에 맞는 각기 다른 장르에 이야기들을 책과 영화로  풀이하고 있다.

생각만해도 재미있을꺼 같지 않은가 ...각기 다른 상황 자신이 위로 받고자

하는 장르를 책과 영화로 풀이해주는 마음에 위안을 주는 갖은 리스트들

그것들로 인한 마음에 위안을 삼는일..단순한거 같지만 그것은 묘한 매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우울한 세상을 향해 킥을 날려 줄 발랄하고 상큼한 분투기를

이책속에서 느끼고 공감하고 실천할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건 조금해하지 않는것이다.이루고 싶은것 되고 싶은것

해야하는것으로 우리의 마음은 늘 바쁘다.이때 책과 영화는 우리를 한템포

쉬어갈수 있는 힘을 발휘한다.그 쉼으로 인해  실패를 하더라도 전력 질주하여 삶의

품으로 뛰어들수 있도록 하는것 또한 책과 영화라는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렇듯 우리에게 책과 영화는 우리에게 쉼표와 느낌표 두가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지금도 어느 모퉁이...어느 힘든 낭떠러지에서 절벽밑으로

마음에 괴로움을 느끼고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자신을 위한 최소한에 시간을

선물하고 그것으로 인한 마음에 온기를 실어 넣을수 있는 아주 작고 소중한 노력을

권한다.이책속에 실린 책과 영화들로 인한 소중한 시간을 당신에게 선물해

보는것을 어떨까 ...그것은 작지만 의외로 힘이 될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될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저자에 말처럼 "큰소리로 웃고 지금 여기라는 복을

즐길줄 안다면 험하고 거친 세상속에서 자신만의 빛을 잃지 않고 현명하게

헤쳐나갈수 있는 자신을 찾아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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