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다이어리 1
정수현.김영은 지음 / 곁(beside)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한양다이어리1"

 

 

 

 

이책은 책이 출간되기전부터 카카오페이지 6만뷰,댓글 1,300개의 화제작이라고 한다.

추리소설,스릴러소설만 줄기차게 읽다가 이런 가슴설레는 로맨스소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이책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더라도 최고의 작품이 될수 있는 책이라

더 기대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우리에게 정말 큰 인기를 누렸던 궁이라 작품과

해를 품은달,그리고 얼마전 막을 내린 구르미 그린 달빛이란 드라마도 이런

글에 가까운 글이라 정말 가슴설레며 마음아파하며 보았던 그 기분 그대로

충분히 책속에서 느낄수 있었으니 더 기대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만들어낸 신선하고 발칙한 상상을 배경으로

타고난 운면에 맞선 여인과 조선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과연 책속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책속으로 들어가도 충분히 그 두근거림 간직할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니

함께 들어가 설레는 마음 가득한 한양다이어리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은 총 2권으로 이루어진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 신청담과 을지로 이태원의 만남...그리고 이 세사람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들과 얽혀있는 운명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한것이 1권에 내용이다.

모든극에 재미는 삼각관계..이 소설속에도 사랑이 존재하며 삼각관계가 존재한다.

그리해서 더 안타깝고 사랑이 의미가 있을것이지만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150년전 한양...

그곳에는 지금에 클럽처럼 놀기 좋아하고 쾌락을 좋아하는 유흥문화를 즐기는

조선식 클럽 구락부 원이라는 곳이 있다.이곳에 한구석 공방에서 여인들의 유행을

선도하는 물건을 만드는 여주인공 신청담...그는 이곳에서 그녀에 손재주로 물건들을

만들고 배달을 나가기도 하는데 배달을 나간 어느날 한양 최고 바람둥이인

여자들의 카사노바 을지로와 마주하게 된다.청담은 그가 위기에 처한것을 알고

을지로를 우연찮게 구해주는 신세가 되고 을지로는 청담에게 한눈에 반해버리는

짜릿한 첫만남을 가지게된다.그리고 을지로의 친구이자 이나라의 왕인 이태원은

음모의 세력을 파헤치기 위해 구락부 원을 찾았다가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그곳을 보는 순간 완전히 다른 세상에 당황하고

그 다른 세상에서 더 놀랍고 신비로운 여자 청담을 만나게 되면서 세사람에

만남은 이루어진다.이때부터 두남자 한여자에 사랑은 시작된것이다.

 

마음을 주면 목숨까지 걸며 청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할꺼 같은 을지로

고약하고 성정이 한량이라고 불리우면서도 청담에게만은 세상 최고의

사랑꾼인 이태원이 되어버리는데 이들의 엇갈리는 마음은 세사람에게 삼각관계란

힘듬보다 더한 고난들이 닥치면서 이들사랑에 힘듬주의보를 선언하는데...

 

 

 

 

선대왕인 철종에게 후사가 있었고 그  주인공이 바로 청담이라는 진실은 청담의

목숨까지도 위태롭게 만들며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데....

을지로와 이태원은 세도가 풍양 조문과 최고 권력자 홍선대원군이 뻗는

온갖 전략에도  청담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에 사랑을 더

소중히 이어가는 모습으로 다가온다.그러나 운명은 사랑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그들에 사랑은 낭떠러지 높은 곳에서 추락할 위기에 처하는데....

이런 엇갈리고 힘든 시간들속에서도 이들에 사랑은 계속 이어질수 있을지...

역사로맨스 소설속에는 역사속 이야기도 적절히 같이 존재하면서

그들에 사랑이야기가 존재하니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오는거 같아 좋았다.역사를 왜곡하지 않고  그 틈속으로 상상력을

가미한 역사 로맨스 소설..오랜만에 가슴설레기도 아프기도 한 이야기들이

가슴 설레었다.기존에 나와있는 사극 로맨스소설과는 비교할수 없는

동양과 서양,그리고 예전 존재하는것과 지금의 것을 자연스럽게 잘 어울러지게

만들어 재미를 상승시키고 시대이야기도 충분히 어울릴수 있게 잘 녹아있어서

더 흥미진진함으로 다가오는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1권이 주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좋아서 2권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가장 최신식의 상황과 사랑들

특별한 상상이 더해진 가장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생각된다.마음설레일

준비 되셨다면 책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