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경아, 약 먹자 - 도대체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고퇴경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퇴경아 약먹자"

 

 

 

이책의 저자 고퇴경을 아는 사람은 알것이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를것이다.

하지만 이사람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람이다.완전 연예인급이라해도

사람들이 이해할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람인것이다.

페이스북 조회수 1억 4천만 구독자 100만 유튜브 조회수 3500만 구독자 42만....

등등 이미 수많은 SNS에 당당히 팬층을 간직하고 있으니 ..그를 웬만하면

알것이다.하지만 그는 자신에 특이한 이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이미지로

다가가는것인지도 모른다.그에 직업은 약사이다.

약사이면서 사람들에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영상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소통하는 고퇴경 ..이책은 그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그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인지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그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싶다는 마음에 조급증이 든다.

책속으로 들어가 모든것을 알아보자.

 

 

 

우리는 지금 1인 미디어 시대의  콘텐츠가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약을 먹고 만든듯 클레스가 다른 동영상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가 있다.한개인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로 대중 앞에 서고

대중의 인기와 지지를 받기가 가능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러한 시대에 누구보다 많은 사람에 지지를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개인 콘텐츠에 홍수속에서 시대에 비교를 타의 불허하는 독보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이책의 저자 고퇴경이다.그는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통해 코믹한

표정과 몸짓 힘 있고 역동적인 댄스와 개성 넘치는 편집을 보여줌으로써

전 세계 수천만 구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년여 동안 파돌리기춤으로 시작하여 그가 제작한 동영상은 300여가지나

되는것이다.그가 동영상을 올릴때마다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즉각적인

반응으로 그에게 호응을 하기에 그는 더 신나서 동영상을 만드는것이리라

 

 

 

그의 어린시절은 지금처럼 남들보다 독보적이고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그런 사람이 아니었다.지극히 평범하고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한다.지나칠 정도로 말이 없고 수줍음도 많아 학교에 가서

제대로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까 부모님이 걱정을 하실 정도였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지도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았던 그저 평범한 아이였던 그는 어떻게

 성격에 대반전을 가지고 온것일까..

그야말로 안경쓴 조용한 아이에 불과했던 고퇴경이 어떻게 지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 될수 있었을까

그는 어릴적부터 방안에 들어가 나오는걸 정말 싫어해서 코피가 나도록

게임만 했던 사람이라고 한다.그런 고퇴경은 자신이 한계기로 인해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공부를 시작하여 대학교

약학과에 들어가게 되었고 약사가 되었다.아무런 꿈도 없이

게임만 하며 무료한 시간들을 보내던 한 청춘이 꿈을 안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고퇴경의 에세이인것이다.특히하고 새로운 세상으로의

동영상속에서 우리는 그저 그에 웃기는 면모만 보고 즐기고 웃었지만 그에

시간들속에서 그가 노력하고 사람들에게 동영상으로 웃음을

주는 그에 매력이 어떻게 만들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에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것이다.절망과 분노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그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알수 없는 묘한 쾌감을

느낄수 있다.이책을 덮으며 그에 동영상속 팬이 되는건 아닐지

살며시 동영상속으로 빠져들어가본다.길이 없는 길을 가고 있는듯한 어두운

골목길에 그에 이책은 조금씩 밝혀지는 골목길 가로등처럼 우리들에

마음속에 밝은 빛으로 다가올것이다.그에 에세이속에는 그런 묘한

글들이 존재하는거 같다.그속으로 빠져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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