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책들 - '빨간책방'에서 함께 읽고 나눈 이야기_인문 교양 지식 편
이동진.김중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질문하는 책들"

 

 

 

 

2012년 5월 첫방송을 시작하고서 책을 출간하기 까지 다양한 책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도 깊이 있게 전달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나는 책에 대한 이런 방송을 하는게 너무 좋다.다양한 책을 방송으로 보고 듣을수

있다는건 처음 방송을 보고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책은 방송에서처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책이 이어져있다.

빨간책방에서 다루었던 도서중 인문교양지식편이란 부제목에 걸맞게 인문교양서중

9권의 책을 고르고 골라서 정리하고 보충한 책이 이책인것이다.

이책에서는 재레든 다이아몬드의 대표작 총,균,쇠

로버트 루트번스다인과 미셀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등 스테디셀러들과

마크 롤랜즈의 철학자와 늑대,데이비드 실즈의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등

비교적 신작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또한 철학 역사뿐만 아니라

예술과 여행 에세이 등 여러 분야의 책들을 빨간책방 그들만의 대화속으로

끌어들여 흥미롭게 읽을수 있도록 책은 구성되어져 있어서

마치 이들에 대화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나도 그들에 대화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착각을 할정도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 그들에 대화를 모르는 이들은 그 속으로

들어가 그들에 이야기를 통한 인문교양지식에 대한 것들에 대해 알아갈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주어지길 바래본다.그들은 궁금한 사람들이다.나자신도.....

 

 

 

 

이책은 소설책 7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에 이은

두번째이야기라고 한다.당시 열열한 인기로 인한 2권을 발간한것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속에서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던것으로 기억된다.책이란 똑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자에 느낌이나

감동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한다.이책에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하고 간다면 이동진 그는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고

꽤 오랜 세월을 살아온 복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자신이 디디고 선 땅위에서

자신이 쓰는 언어로 자신이 호흡하는 공기를 다룬 영화들이 서서히

끓기 시작해 정점에 도달하는 순간을 코앞에서 목도하는것은 경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다는 저자에 생각이 그가 책을 그리고 자신이 쓰는 글에 대한

자부심에 대한 생각들의 눈앞에 절로 상상이 되는 부분이란 생각이든다.

그리고 김중혁..그는 김천에 3인문이라고 불리다고 하는데.김연수 문태준과 같은

중학교 동기동창이라고 한다.두분에 각기 다른 개성으로 시작되는 대화는

서로 자신들의 생각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책속에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질문과 질문이 합해져서 거대한 질문이 되는 묻고 또 물으며

제대로 다시한번 물을수 있는 좋은책들이 한가득인 이책속에서는

서울대 도서관 대출 1위 도서로 유명한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이다.

1만 3,000년 인류역사의 흐름을 마치 우리곁에 있는거처럼 손에 잡힐듯

서술해놓은 이책은 입체적으로 그려낸 이책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동진 작가의 질문의 형태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아주 잘 요약하고

설명을 하고 있으며 김종혁 작가는 동어반복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새로운 사실을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면서 두 사람에 질문하는 총.균,쇠에

대한 이야기는 이어져간다.이야기들 속에는 다소 어렵고 힘든 이야기들을

대화로 주고받는 이야기들속에서 이해력쉽고 좀더 그책에 한걸음 다가설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힘을 발휘하여서 내가 읽어 내려가면서도 스스로에게 놀라는 부분이었다.

 

 

 

 

 

사람들은 복잡하고 힘든거 어려워한다.복잡한 세상에 다소 어렵고 힘든

인문교양지식은 그래서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것이다.하지만 이책은 우리가 책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들의 주고받는 대화들속에서 우리는 그들을 따라가면서 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에 대화속에 끼여 있는거처럼 답을 하고

물음을 던지는것이다.묘했다.그런 현상들이 책을 나뉘어서 생각하면서

읽을수 있는 좋은 방식으로 다가와서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부분이었다.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더욱 의미를 가질것이다.

함께 읽으면 그 재미를 더하는 좋은책들을 이책속에서 같이 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이책은 누군가도 그럴수 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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