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이긴 여자들 - 늑대들 가득한 조직에서 꿈을 이룬 여우들의 이야기
이언경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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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이긴 여자들"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조직내에서 남자보다

여자들이 받는 고통과 서러움을 남아 있을것이다.

여자이기 떄문에 늘 그들보다 일을 더못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 일이지만 여기 다른 경우도 존재한다.

그들은 남자를 이긴 여자들이란 이름으로 늑대들이 가득한 조직내에서

꿈을 이룬 여우들의 이야기다 이책속에 가득하다.

그들은 어떻게해서 그렇게 힘든 일을 해 낸것일까.그속으로 들어가

우리도 알아야할일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다.

 

 

 

우리에 현실은 아직도 남성 중심 조직에서 살아가고 있다.

정글같은 조직 현실을 인정하고 끝까지 버텨라.

이책의 저자 이언경 아나운서에 말이다.

저자는 프리랜서로 시작해 18년간 방송활동을 하며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직서를 내어 버린다.왜 그 자리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선택을 했을까.이유는 분명히 존재할것이다.

그러고는 김미헌 러쉬 코리아 마케팅 이사부터 성공한 여성 리더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했다.그 결과 남성 중심의 조직생활에서 여성들이 살아남는

법과 리더가 되었을때 팀을 이끄는 방법을 담은 책인

"남자를 이긴 여자들을 "출간하였다.

18년간이란 아나운서에 탄탄대로를 버리고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처음에는 나름 그런 생각들로 가득찼지만 그것도 잠시..어느순간부터

그녀에게 동화되고 있는거 같았다.

일을 하다보면 남자도 여자도 모두 다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유독 여자들만 일에 대한 욕심으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다가

스스로에게 실망한 나머지 슬럼프에 빠진다,또한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 본인에게 남들에게 자신이 그 공백에 시간만큼 뒤쳐지지는

않을까 불안할수 밖에 없는것이다.그런 자괴감이 젖어들수록 스스로

더 힘들어지고 회사가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를 않을수도 있다는

불안한 가능성에 대한 생각 이런저런 생각으로 회사생활은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불확실한 괴로움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은 성공을 할수 없다.

이제는 달라져야함을 자신들도 알테지만 그 방법을 모를뿐 ..여기 이책은

이런 분들에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들에 이야기로 저자에 생각으로

다양한 비결들을 한가득 담아놓았다.

회사에서 자신에 존재가 작고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노력으로

이루어낼수도 있다.자신에 환경에 맞게 그것을 활용하고 하고자하는 노력이

있다면 난 여자라서 안되는거야 하는 자괴감으로 둘러쌓여 있지는 않을것이다.

 

무슨일이든 자신이 노력하고 꾸준한 성찰을 한다면 가능한 일로

만들수 있다.자신이 약하다고 단정지어버리고 그것을 자신에게

맞추어 버린다면 더이상은 자신에게 기회란 주어지지 않는것이다.

여기 저자가 말하는 회사에서 남자를 이기는 8가지 비결이 있다.

 

회사에서 감정표현은 금물 서러우면 화장실에서 울자.

박부장이 괴롭힌다고 바로 사직서를 내는 소설은 쓰지 말자

제거당하지 않으면 다시 살 수 있다 ,젖은 낙엽처럼 버티자.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갔다.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일하자.

칭찬을 통해 남자 동료도 여자 라이벌도 내 편으로 만들자.

나를향한 시샘의 눈총들을 무시하되 꾸준히 실력을 쌓자

자매애를 발휘해 여성 네트워킹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자

따뜻한 여성상은 최대의 무기다 업무 현장을 부드럽게 만들자.

 

이책은 조직생활에서 자신이 여성이라고 자괴감에 빠지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그 자리를 만드는 것이리라.

힘든 상황속에서도 리더가 되었다는건 그들만에 겷과로 말해주지만 그들도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버텨냈을거라는 사실쯤은 알고 있을것이다.

강해져야하며 작은 감정에도 휘둘리지말고 프로답게 그것들을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기르고 여성이라는 성별의 장점을 깨닫고 무기로 쓸수 있는 방법또한

가득한 이책속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그것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이로 변해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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