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카드 3
마이클 돕스 지음, 박산호 옮김 / 푸른숲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하우스 오브 카드 3"

 

 

"약자를 존중하는 사람은 스스로 약자일 뿐이다."

이말이 귓가에 맴돈다.이책은 미드로 이미 유명세를 탄

책이라고 하는데..나는 미드를 보지는 못했지만 책으로 주어지는 감동이

느낌이 난 더더욱 좋으니 미드를 접해보지 못하고 책으로 읽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이책을 펼쳐보았다.역대 최고의 정치 스릴러라고 하는데..

스릴러를 좋아하고 정치이야기도 좋아하는 나에게 정말 딱인 책이었다.

나에 선택은 옳았고 정말 새로운 장르에 책으로 놀라움을 주는

책이었다.그책속으로 들어가 그들에 정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책은 이미 1,2권이 나와있는 이번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3권이다.

완결편이라고 하는데..영국에 정치인들의 그들이 정치를 하는것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진 소설이라고 보면 된다는게 나에소견이다.

비열하고 자신에 이익을 위해서라면 모든 비리를 저지르더라도

자신의 승리로 이끌어내는 프렌시스 어카트의 승리를 끝으로 이야기를 맺은

하우스 오브 카드 2에서 하우스 오브 카드 3에서는 그에 그에 이야기에

절정을 보여준다.여태까지 사악하고 다양한 악에 존재를 보여주었던

어카트!!그 조차도 모면하지 못하는 수많은 위기들이 펼쳐지면서 절대 권력자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한다.

 모든것을 다가지고 있고 힘을 펼치던 어카트에게 충성을 다하고 어카트에 말이라면

무엇이라도 해줄것같은 그 사람들은 그가 칼나를 목전에 두자 모두

일제히 그에게 등을 돌리고 만다.사람사는게 다 그런게 아닐까

권력이 있고  그것이 존재한다면 자신에 편이 되어주었던 그 많은

사람들은 누구하나 어카트에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없는것이다.

책속에서 어카트에 승승장구를 읽어내려가면서 그래도 언젠가는 저 승승장구가

바닥으로 떨어지리라 짐작을 하며 악이 응징되는 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했던

나에게  그에 몰락은 통쾌하고 저자에 능력에 감탄을 할수 밖에 없었다.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그래야만 바르고 정의롭게 살 권위를 찾을수 있기 때문이라는

교훈을 남겨준 그에게 감사할 뿐이다.악에게 이렇게 감사를 한다는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그는 교훈을 남겼지 않은가..그가 몰락할것일까,그는 지금까지 그가 했던

모든악을 동원해서 최후의 수를 던질것인가.이 질문에 대한 모든것들은

하우스 오브 카드 3에 존재한다.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그에 대한

이야기는 충격적인 반전에 결말을 보여준다.

 

 

 

누구도 타인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은 권력에 대한 통찰

마음속을 깊게 찌르는 어카트의 말들속에 권력이란 사람을 이렇게

변하게도 승승장구를 하던 사람을 몰락하게도 하는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복잡함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선은 악을 이길수 있는가에

대한 다른 생각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 소설처럼 정치스릴러나 다름없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소설을 쓴다면 히트를 낼꺼 같은 한편의 소설이라고

할만큼에 이야기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현실속에서 우리는 지금 부정부패와 믿기지 않는 정치현실에

절망하고 분노를 느끼며 살고 있다.이런 현실에 놓여진 상태에서

이책을 읽었다는건 정말  소설이라는 장르로 시작된 책이지만

하우스 오브 카드3 이책은 정치 스릴러로서 인간의 끝은어디인지 정말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예측할수 없는 이야기들로 채워진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그려가는 과정들이 멋진 작품으로 기억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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