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포켓만 아니면 돼 아이비 포켓 시리즈
케일럽 크리스프 지음, 이원열 옮김 / 나무옆의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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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포켓만 아니면 돼"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속에서 이책은 손길이 무조건

갈꺼 같은 사랑스러운 책표지인거 같다.

사랑스럽고 꽝 마른부러운 몸매를 자랑하는 표지속 소녀가

아이비 포켓 ...걸어다니는 재앙이라는 그녀에 활약이 기대되는 이책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뒤이을 새로운 미스터리 판타지 시리즈로

처음 우리에게 선보이는 첫번째 이야기라고 한다.

과연 이 책속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판타지소설을 그리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기에 이 책속에는 과연 어떤

내용들로 채워죠 있을지.정말 궁금한게 사실이다.

표지로 나에 마음을 사로잡았으니 내용은 물론 재미있을것이란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아이비 포켓...

걸어다니는 재앙이란 말이 제격...12살인 아이비는 커벙클 백작부인의 하녀로

생활했지만 그녀 특유의 행동으로 아이비는 머나먼 타국 땅에서

해고를 당하고 그 막막함으로 좌절하는것도 잠시..

트리니티 공작부인의 부름을 받고 공작부인에게 가게 된다.

그곳에서 공작부인은 아이비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그것은

쉬우면서 오묘한 제안이지만 아이비가 선택을 하고말고에 문제는

아니다.그것을 해야만 하는 처지이기에 공작부인의 제안을받아들이게 되는데..

그것은 무엇일까.공작부인에 어릴적 친구 손녀인 마틸다 생일선물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클록 다이아몬드를 전달해달라는 임무를 주고 그대신에

500파운드의 보수를 제안하는 공작부인

당장 아이비는 그무엇도 할수없는 처지인데다 일자리도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갈수도 없기에 공작부인에 제안은 하늘에서 동아줄을 내려주는것과 같은

제안..그래서 그녀는 제안을 받아드리지만...공작부인이 바라는것은 한가지

조건을 붙인다.반드시 마틸다의 생일날에 목걸이를 전달해주어야하며 목걸이는

절대로 어떤 이유에서든 목에 걸어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과연 아이비는 공작부인에 말을 그대로 수긍하고 마틸다에 생일날

클록 다이아몬드를 잘 전달할수 있을까..

 

 

열두살밖에 안된 아이비에게 클록 다이아몬드란것을 맡기다니..

철부지 어린애인 아이비 ..왠지 불안하고 어설픈 아이비는 미션을 수행할수

있을지 궁금함에 책은 손에서 놓을수 없다.

책속에는 판타지적인 요소와 미스터리..왜 그런걸까에 대한 이야기들을

넘나들어서 지루할 틈이 없이 재미있게 읽어내려 갈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4차원적이고 엉뚱발랄한 아이비에 매력속에 빠져든다면 그 누구도

빠져 나올수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

책속에는 다양한 일러스트들도 함께해서 그것을 보는 재미또한 흥미로우며

고아소녀에 모험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그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이야기는 끊임없이 독자들을 이야기속으로 끌어들이는듯 하다.

 

이책은 어른이나 아이들 누구에게나 함께 읽을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하여

다음 시리즈가 더 기대되는 책인거 같다.

처음에는 망설이며 읽기 시작했지만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나에 눈을 뜨게 해준 새로운 소설로 남을꺼 같다.

사랑스러운 걸어다니는 재앙 아이비 포켓속으로 들어가

고아소녀 아이비에게 빠져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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