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 뉴스는 이야기다
SBS 스브스뉴스팀 엮음 / 책읽는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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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뉴스"

 

 

 

 

세상의 모든 삶은 특종이다.

재미,교양 ,감동,만땅! 뉴스의 혁명 SBS 스브스 뉴스를  책으로 만나다.

스브스 뉴스는 누군가의 소소한 일상들이  힘이되고

희망이 되며 깨달음을 준다는 생각으로 뉴스를 전한다고 한다.

때문에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지극히 익숙한것들 ,그래서 쉽게

잊히거나 지나치기 쉬운 대상에게로 시선이 향한다.

언제나 우리곁에 있는 사소한 것들이 뉴스가 되고 잊혀져가는것들이

뉴스가 된다는것이 가능한 것인가.

뉴스란 무엇인가 세상에 화제가 되는 사건들 이야기들이 뉴스가 되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는것이다.하지만 다른 발상 다른 생각으로

뉴스를 만든다는 스브스 뉴스..이책속에는 어떤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지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뉴스에 대한 다른 생각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세상을 독특한 이야기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이너리티의 시선

스브스 뉴스가 그런 뉴스인것이다.

2015년 2월 우리에게 처음 다가온 스브스뉴스는 SNS상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젊은 세대의 크나큰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뉴스계의 혁명이라고 말하며 뉴스 미디어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한다.제작팀의 표현으로 보자면 컨테이너 박스 같은

회의실에서 시작된 이 마이너 뉴스는 이제 여러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노출되면서 정규 콘텐츠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이라는

다소 투박한 소개문구에서 엿볼수 있는 것처럼 스브스 뉴스는 보도본부의

간판 콘텐츠로 자리 잡을수 있었다.

스브스의 뉴스는 성공한 배경에는 고상함과 격식을 지키는 사람들이

여태까지 보던 그런 뉴스가 아니라 친근한 말들과

어조로 이슈를 다루며 사람들이 궁금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 ,젊은 감성으로 새로운 형식의 소통을 주고 받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책에서 무엇보다 다른것은 메이저에서는 다루기 힘든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과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독특한 시선과 그런 시선에 반대인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뉴스와 이야깃거리를 찾아내는

따뜻한 눈길이 함께하여 주요한 성공요인으로 꼽아지고 있다.

이들이  시도한 모든것들은 혁신이며 감성적인 허기를 채워주는

뉴스의 혁명이인 그것에 이름은 스브스 뉴스이다.

 

 

 

책은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사람들이 사는 모습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책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들은 완전 좋아하는 셜록홈즈에 대한 이야기였다.

셜록 홈즈의 아저지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 소설계에 큰획을 그은

셜록 홀즈..하지만 그를 탄생시킨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를 싫어했다고 한다.

그 이름을 말하지 마라 .나는 그를 증오한다.

이런 말까지 남긴 정도라면 얼마나 싫어했다는걸 알수 있는 대목이다.

그의 중요 관심사는 역사소설이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그렇치 않았다.

코난 도일은 오로지 셜록홈즈가 존재했을떄 인기가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오로지 셜록홈즈만 찾았기에 그를 소설에서 없어버린 코난 도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항의 편지들을 받았다고 한다.

팬들의 원성에도 재집필을 거부하던 그는 결국 8년만에 거액의 원고료를

받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쓰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역사소설계에 한획을 긋기 위해 집필 활동에 집중했던 아서 코난 도일

결국 그의 이름을 역사 속에 각인시킨건

그가 쓰기를 꺼려했던 대중소설,애증의 설록홈즈가 아서코난 도일에게는

남았던 것이다.어릴적 셜록 홈즈를 너무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런 과정이 있었다는것에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사람들이 알지못하는 이런 이야기들이 새로운 뉴스로 다가오는것이

아닐까..역사소설을 집필하고 싶었던,그에게 세상은 그것을

용남하지 못하고 끝임없이 왜 셜록을 원했던 것인지..

대중에 의해 다시 셜록홈즈가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그래도역사에

기리남을 명작으로 아직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니

그것으로 그에 결정은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에서는 크게 세가지 분류로 나뉘어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1,뉴스는 교양이다.

2.뉴스는 감동이다.

3.뉴스는 지식이다.

재미있으면 진실한 뉴스라고 말하는 스브스 뉴스

이 책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장르 다양한 이야기들로 꽉 채워진

진실한 뉴스,30가지의 핫이슈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재미있다.획기적이다.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뉴스로

가득채워진것이다.

 

 

젊고 싱싱한 관점과 톡톡 튀는 감각들로 채워진 스브스 뉴스는

앞으로도 기성 뉴스 매체가 지나쳤던 새로운 관점의 뉴스를 발굴하고

젊고 참심한 감각과 감성으로 녹여냄으로써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낸 일등공신들이다.뉴스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버린 뉴스

재미와 관심사를 콕콕 잘 찍어낸 그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그들은 꾸준하게 우리곁에서 사람들에

이야기들로 그런 뉴스를 만들것이다

그자리 그곳에서 꾸준히 우리에게 새로운 뉴스를 전해주고자

노력하는 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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