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 - 우리가 통제할 수 없었던 감정에 대한 모든 것
뤼시앵 오제 지음, 임세은 옮김 / 어언무미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

 

 

우리가 통제할수 없었던 감정에 대한 모든것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나라는 존재를 본인 자신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어느순간 내가 다 알고 있다는 내 자신에

대해 놀라운 발견을 하는경우가 있다.

아니 이게 나야..이렇게 생각했던적이 누구나 한번은 있을것이다.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것은 사건이 일어나서 그 사건에 대한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보는 생각이라고 한다.

이책속에서는 인간이 왜 불행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허한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행복해져야만 하다고 열심히 살뿐이지.내가 왜 불행한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생각에 늪으로 빠져보자.

 

 

 

사람이란 좋은것만 보려한다.자신이 틀리다 나쁘다 이야기하는걸 정말

싫어한다.자신도 알고 있다.자신이 왜 틀린지...나쁜버릇이 있는지..트라우마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자신이 알고 있으면서도 굳이 다른 사람이 자신이 틀렸다고

말하는것을 무지하게 싫어한다.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다.

왜 사람들은 자신이 불행한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것일까.

행복을 위해서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것에 대한 이유를 개선하고

고친다면 행복할수 있을텐데...굳이 앞만보고 그렇게 달리는것인지...

걱정이나 근심 ,두려움 ,적개심,자기비하 ,비난,트라우마 등 인간이 불행함을

느끼는 감정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이책에서는 그것들에 대한 탐구를 한다

그러한 감정속에 감춰진 불행에 아이콘이 되는 다양한것들을 드러내어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이것은 저자에 단순한 생각으로 이끌어낸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임상실험으로 연구하고 수많은 사례로

그것들에 대한것들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다.

자칫 심각해지고 두려운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남들이

겪은 사례들로 이야기함으로써 좀더 이해하기 쉽게하는 요소들이

가득하여 그속으로 내 감정까지 치유되는 그런 감정이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례들이 재미있다.일반적인 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례들도

존재하지만 그렇치 않고 신기함과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는 사례들도 존재했었다.

개에 대한 공포로 집밖을 못나가는 여자.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인생이 망가진 한 기업가의 이야기.남편의 지나친 핀잔과 질책으로

두려워 운전을 하지 않는 여자..

이들은 평범한듯 아닌듯 일상에서 우리가 알게모르게 겪고 있는

불행인지도 모를 속사정을 말못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일수 있다.

이런 사례들속에서 그속에 존재하고 있는 비이성적인 행동에 대해

글속에서 공격하며 잔인하게 다루는 대목이 되기도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점은 다양한 사례에 상담자들을 속에서

감정에 이입되다보면 나자신 또한 그들의 비이성적인 생각을

조금씩 알아간다는것이다.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질책하거나

그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하게 되는 경우 객관적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현실적이며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것과 같다.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상황이 나자신에게 일어난다면

나는 그 상황에 옳바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그 비이성적인 행동에

나를 맡기고 마는것이다.남들이 하는 잘못에 대한 것들은 이성적이고

바르게 제대로 판단할수 있으면서 왜 우리는 자신에 행동에 대해서는 왜

똑바로 보지 못하는것일까

그것은 자신이 불행하게 만드는 사건자체에 너무 의존하고 힘들어하면서

정작 그것을 보는 힘을 기르지 못한 결과일것이다.

왜 아프냐만 생각하고 그것을 알고 고치려하려하지않고

숨기려하며 아파하기 때문인것이다.

 

이런 비이성적인 생각들은 언제든지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면서

튀어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이제는 더이상 비이상적인 생각으로 힘들어하지말고

그것들에 대한 생각들은 모두다 없애고 행복해지는 길은 오로지

자신에게 달렸다는것을 인지하고 나의 마음속에 강한 이성과 단단한 생각으로

늘 자신을 지키고 불행으로 존재되는 걱정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하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소리치며 울부짖는 자신이 아닌 그 모든 감정들을

대한것들을 통제하고 자신을 불행한 생각들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는것이 나에게 하는 바로  "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가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일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