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사람들은 끊임없이 남들보다 자신들이 우세하기를 바라고 뛰어나기를 바라며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이책은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이말처럼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순간이 온다는 것은 자신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사회는 시끌하다.경제는 엉망이고 사회는 각종 비리와 루머로
시달리고 있다.이런 시점에 이책은 위로받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선물같은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책인거 같다.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는 전세계를 누비며 각기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문화 분쟁 조정가란 생소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문화분쟁 조정가.크로스 컬처 전문가등 생소한 단어들로 가득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빌 시누누...문화 스폐셜리스트인 그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찾아낸 잘사는법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준다고 하는데..
여행을 하며 살고 있다는 그에 삶이 저절로 부럽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같다.
자신이 모든이들의 친구라 말하는 저자 .
유쾌하고 다정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100개 이상의 나라를 여행하며
친구를 사귀었다고 한다.그가 그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사귄 친구들의 일화를
우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삶을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 이책이라고 할수 있다.그리고 내가 내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할 시간을 자연스럽게 선물해주는 책이 될것이다.

사람들은 욕심이 너무 많다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누릴수 있는 행복에 만족한다면 그거야말로 크나큰 행복이 아닐수 없는데
그것으로 만족하지못해 더 나아가길 바라고 다른것을 이루고자
바삐 사는것이리라.자신이 가진것에 만족하고 사는것이 긍정적인 생각들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하는것이다.
인생을 제대로 사는법,즐기는 것에는 그리 특별한것이 없다.
그저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그 생활에 충실하다며 더이상 가질려고
욕심을 부리고 싸우고 하는일은 없을텐데..그것을 제대로 하지못하니 더 어려운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하루는 너무도 빠르게 물처럼 흘러간다.
업무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이다보면 어느새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이 쏜살같이 흘러가버리는것이다. 그러다 보니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것인지 이대로 사는게 맞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내인생이 바른 인생인지에 대해 헷갈리기 일쑤가 되어버리는것이다.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는 나를 보면서 이대로도 충분하니
그만 쉬어라고 말할수 없는것이리라.
이젠 이럴때는 허덕이며 앞사람을 따라 잡으려하지말고 지금 서있는
그 곳에서 여기서 쉬어도 괜찮은건지.어디를 향해 달려가야만 하는것인지
점검하고 시간을 멈추어보자.그렇게 멈춘다고 해서 크나큰 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오는것은 아니니말이다.
조금 느리더라도 행복하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당당히 사는법을 알아야하는것이다.
이렇게 산다고해서 자신이 뒤지는것이 아니다.이런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행동으로 살아가야할지 그길이 보일것이다.
아니 생각해 보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잠시 생각을 할수 있는것이다.
행복이라 자신이 만족하는것에 따라 정해진다고 한다.
누가 행복하고 누가 불행한지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이다.
그 행복을 알아갈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건넬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