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용도 (양장)
니콜라 부비에 지음, 티에리 베르네 그림, 이재형 옮김 / 소동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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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용도"

 

그냥 이책을 보고서는 이책이 여행에 관한 책이란걸

누가 알수 있을까.672페이지란 예사롭지 않은 페이지로

나를 한번  기쁘게 하였고..내가 늘 동경에 젖어사는 여행서적이라는

점이 더 나를 이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사실이었다.

 

누구나 여행에 대한 강한 의지는 있지만

세상을 살아감에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쉽사리 갈수는 없는형편이다...그리해서 사람들은 나름에 방법을

찾은것이 여행서적을 보면서 그 마음을 달래는것으로

사람들에 관심은 흘러가고 있는듯하다.

서점에서 여행에 관한 서적은 넘쳐나고 있지만

이책 "세상의 용도"는 그런 여행서적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책이었다.

 

 

이책은 1953년에서 1954년

두 스위스 청년들이 제네바에서 유고슬라비아,터키,이란,과키스탄을

거쳐,아프가니스탄의 카불까지 여행을 여행이야기이다.

아주 자그마한 자동차 피아트 토폴리노를 타고 한사람은 작가,

한사람은 화가로 작가인 한사람은 책을 쓰고 화가인 한사람은

그림을 그려 만들어낸 책이 바로 이책인 것이다.

그리고 이책이 다른 여행서적과 확연히 다른것은

두사람이 여행을 다니면서 그 여행지에 대한 설명뿐만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주는 그들만의 생각  지혜가 가득들어차 있어 

단순히 그곳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찬 여행 서적과는 확연히 다른 멋으로

다가오는것이다.

다양한 세계로에 여행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얻을려고 함으로 여행을

떠나고 추억을 만들며 간직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저자는 여행으로 인해 우리가 동기를 만들여하지말고

여행은 동기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여행은 그 자체만로서 충분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한다.

 

여행자는 자기가 여행을 하고 있다고 믿지만,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행이 여행자를 만들고 여행자를 해체시킨다고 말하고 있다.

이글을 읽으면서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글을

저자는 쓰고 우리에게 강요하는지 알수 없었으나

이책속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이해할수가 있었다.

우리는 여행을 함으로 얼마나 많은것을 얻으려 노력하는가.

그곳에서 우리는 기념품을 사고 그곳에 모든것을

가지고 오고 싶은 생각으로 수없는 시도를 하고는 한다.

하지만 여행에서 우리는 그곳에 젖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어야만 진정한 여행이 되는것이 아닐까..

똑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기 다른 시각으로

책은 보여진다.이책이 단순한 여행서적이 아니라.

자유롭고 그 여행에 젖어 물흐르듯이 흘러가는 두남자에

여행에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마음을 넓힐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서 너무도 행복한 순간이었다.

 

 

오늘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도시에 많은 사람들은

그 여행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지말고

그 여행속에서 진정한 자신만에 시간으로 행복할수 있음을

이책으로 인해 느끼고 꺠달을수 있기를 바래본다.

여기 두 남자가 자신만에 시간으로 해석한 아주 오래된 여행에

관한 생각이 지금 우리들에게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며 그 여행속에

진정한 여행에 의미를 말해줄것이다.

"세상의 용도"이 책이 말하고자함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책에 빠져들수 있는 진정한 책

이책임을 알수 있을것이다.

여행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볼수 있도록 해준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 책은  언제나 옆에 두고 소중히

읽을 책으로 남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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