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아워 - 우리가 언젠가 마주할 삶의 마지막 순간
케이티 로이프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바이올렛 아워"

 

이책의 제목 바이올렛 아워란 삶과 죽음의 경계의

시간,즉 삶의 마지막 시간을 가르키는 말이라고 한다.

이책을 쓴 저자는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늘 병을

달고 살았고 잔병치레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러던 그녀는 12살이 되던해 죽을꺼 같은 고통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게 되었고 한쪽폐의 절반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아야한

했는데.그 수술을 계기로 어린 나이에 너무도 힘든 경험을 하게 되는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그녀는 다시 찾은 생을 살아가면서

"죽음"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너무도 힘든 마음에 스스로 생을 마감할 생각을 해본다던지

주변사람에 죽음을 지켜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렇게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번쯤을 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언제 죽을것이고 그에 대한 대비를

생각해 보지는 않았을리라 생각된다.

 

이런 우리들에 마음과 저자가 죽음에 문턱에 까지 다녀올정도로

죽음에 대해 생각했듯이 다른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 내는지 ,저자는 궁금했다고 한다 .

가까스로 살아났음에도 불구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기위해 결코

잊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 저자는 절실히 알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의사이면서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그녀는 그것으로 하여금 "죽음"이라는 주제에 더욱더

몰두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물로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고..

죽음을 맞이하는 위대한 작가들의 마지막 순간들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이책속에 그 내용들을 고스란히 기록한 것이다.

우리가 알지못했던 그들의 죽음을 보면서

나는 나도 과연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죽음을

맞이할수 있을까하는 깊은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는 아직 젊다는 오만과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죽음이라고는 생각안했다.그것은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할뿐 그것까지 생각할 여유도 만들고 싶지 않았고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행동은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속에 수록되어진 죽음을 맞이하는 여러사람들을

접하면서 나도 그 죽음이라는것에 두렵고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언젠가 나도 모르는 순간에 찾아올

죽음에 대해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것이 삶의 중요한 결정을 할때마다

가장 현명한 답을 찾게 해 줄 것이다."

 

맞다.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도 외면하고 살아간다.

언젠가 우리는 죽는다.

아무리 좋은 신약이 나오고 기이한 신문물이 들어온다한들

생각해보면 정말 불로장생하는 생명은 없다.

전설속에서나 존재할뿐 그런 생명은 없기에

어느순간 지금 이순간 우리는 죽음을 맞이할수 있다.

그런 우리는 살아가면서 죽음을 직시하고 두려워하며 살 필요도

없으며 다만 이 책을 통해 멋지게 죽는법을 알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멋지게 죽을 필요도 없지만 그것을 꿈꿀 필요도

 두려워 할 필요도 없으며 죽음을 정면 바라봄으로써 두려움을

덜어내고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옴을 깨달고 매순간을 알차고

행복하게 살아갈것을 알림이 이책을 쓴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고자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름답게 죽고 싶다.내가 죽음을 맞이할때.화려하고 풍요로운

그런 죽음을 원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했음

하는게 나에 작은 소망이다.

그 순간을 되새기며보다 열심히 아름답게 매순간 노력하며

살것이다.웃으며 행복하게 살길바라고 그런 순간을 맞이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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