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 쓰기를 합니다 - 더 괜찮은 나로 살고 싶어서
박선희 지음 / 여름오후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마음 쓰기를 합니다"

"왜 이럴 대 있지 않은가.'영끌'하며 애쓰는데 그 결과가 억울할 정도라거나,원하는 만큼 빛을 발하기엔 재능이 부족하다거나,원하는 만큼 빛을 발하기엔 재능이 부족하다거나,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지켜보던 시선들이 하나둘 거두어지는 것 같을 때,이럴 땐 풀가동하던 뇌와 바삐 움직이던 심신이 태없을 요구하는 것처럼 의욕이 떨어진다.나 역시 내면의 집이 그리 튼튼하지 못해 그런 상황들에 취약하다,소박했던 기대가 사그라지는 걸 느끼면 금세 지치고 포기의 카드를 조심조심 만지작거리기도 한다.쉽게 항복하지 않는 이유는 그러다 나를 자가발전시킬 말들을 찾아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p.88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대로 안되는것들이 있다.수없이 노력하고 이루고자 갈망하면 어는정도는 이루고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지만 가장 쉬운 내 마음을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와 마주할 때가 많이 있다.나만 그런걸까..다른이들도 그러한 것일까.생각을 해보아도 다른이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그런 결론을 내리는것은 현대인들의 가장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는 정신질환들은 예전에는 나쁘게만 보는 병들이었지만 이제는 수없이 많은 마음의 병으로 사람들은 병원에 힘을 빌리고 있다.공황장애,우울증....등등 이 모든것은 사실상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고통으로 얽매어 놓았기에 가능한것이 아닐까.알 수 없는 마음에 병들을 자기 스스로 알아갈 수 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까.거기에 대한 궁금증은 항상 나에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지도 모른다.여기 "마음 쓰기를 합니다"나로 살아가고 있지만 더 나은 나를 찾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해..때론 나를 건강하게 지키길 위해 이책은 마음 쓰기를 한다.67가지의 글과 마음 쓰길 연습을 하는것..그러므로써 차츰차츰 나 스스로를 알아가는것.나를 지키는것...다양한 이유에서 나를 찾아간다.이책은 말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자존감이 중요시되는 요즘 이책은 제격인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처음엔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그저 좋은 글들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다.기존에 책들이 당연히 그러했으니 이책도 그러리라는 단정적인 생각은 나에 오산이었다.이책은 저자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독자로 하여금 마음 쓰기 연습을 행하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저자와 함께 서로에 마음을 확인하는것...나에 해석이 제대로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에 생각들을 이 써내려가는것..그것이 책을 읽고 느낀 독자이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나름에 생각으로 이책을 해석해본다.서두에도 말했듯이 자존감이 강조되는 요즘 세태에 나를 지키고 나에 마음을 알아가고 더 건강한 나로 거듭나게 하는 글쓰기에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마음에 위로를 받기 위해 누군가는 필사를 하고 누군가는 일기를 쓰며 누군가는 이렇게 글을 쓰며 나름에 생각들을 정리하고는 한다.문장에 힘은 그러므로 강하는걸 우리는 알고 있다.글이 주는 위안과 힘은 스스로 느끼지 않는 이상에는 느끼지 못하는 일일지 모르나 직접 느껴보고 써내려가는 순간들이 주는 힘은 당신이 모르고 있다면 이책을 통해 느껴보길 바래보는 마음이 간절하다.책속에는 총 3챕터로 이야기가 이루어져 있다.
1부 나를 찾아가는 마음 쓰기를 합니다
2부 의미_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3부 현실_일상이 힘들 때 나를 지키려면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각 이야기들에는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방식이다.자신이 어떤 상황들 속에서 마음 쓰기를 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과정들을 이야기하고 그 과정들 속에서 어떤 발견을 행하게 되고 위로를 받게 되었으며 자신을 찾고 응원할 수 있는 힘을 얻었는지 말이다.그리고 저자는 살며시 독자들에게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의 마음은 어떠할 지 자신들의 마음을 써내려 가보라고 제시를 한다.한 인간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가겠는가.남들이 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 일들도 당신에게는 힘들수도 남들이 어려워 보이는 일들도 당신에게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시련일지도 모른다.당신의 마음은 당신이고 남들에 마음은 그들의 것이기에...그러하기에 당신이 힘듬을 느끼는 순간들에 대한 기록들은 당신을 알아가는 더 강해지게 만드는 한가지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이책은 이야기하는 것이다.수없이 많은 마음을 헤아려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자존감과 자신감이 되새겨지는 순간들과 마주하게 되는 순간들...당신의 마음을 꾸준히 써내려 가보는 건 어떠할까.순간일지라도 그것들이 모아진다면 그 변화는 나타날 것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