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설렘 가득한 사랑이야기
단단 지음, 주은주 옮김 / FIKA(피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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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숨기려고 해도 드러나는 감정들이 존재한다.그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아닐까.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얼굴에 표시가 난나고 했다.제 아무리 감정 조절을 잘하는 이들이라고 할지라도 드러나는 그 감정과 표정들을 숨길수 없는 법.책표지를 보는 순간 반해 버렸던 책이 바로 이책이다.에시이라는 장르를 좋아하고 많이 읽기도 하는 편이지만 에세이라는 장르속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기에 그 범위는 광범위하지 않으까.여기 사랑을 하는 설레임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진 책이 있다.'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에세이 작가인 단단과 자신과 사랑하는 사이인 남자 '17'의 연애 이야기들을 위트 넘치는 글들과 거기에 걸맞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큐티한 그림으로 채워 넣어 읽는 내내 이미 죽은 줄 알았던 그 시절 사랑했던 순간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는 순간이었다.사랑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고해서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이러한 감정들이 사라지는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가슴 설레이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두근거리는 심장은 어쩔수가 없는 사람이기에 이책을 읽는 내내 설레이는 마음이었다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다.사랑을 하고 있는 이도 사랑에 설레이는 이들도 사랑에 관련된 모든 연관어속에 속해 있는 이들에게 이책은 가슴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느끼게 해줄수 있을까.책속으롣 들어가보자.





 




착하고 굳세고,재미라는 단어가 존재하는건 같지만 그렇다고 마구마구 유머감각을 발휘하는건 아니고 자신을 슈퍼겁쟁이라고 자칭하는 음식물 분쇄기와도 같은 여자 단단!!결백증이 유달스러우며 까칠하기는 얼마나 대단한지 표정 조차도 뚱한 표정 그대로지만 듣기 좋은 말조차 해 주는 법이 없는  차가운 도시남 17!!의 진짜 사랑찾기 프로젝트가 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사랑에 매일매일 아파하면서도 스치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은 일인가 보다.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아파하며 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의 종합선물세트들과 매번 싸우는것이 인간일것이다.사랑에 대해 정의 내리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들이 사랑하는 글들과 그림들과 마주하는 순간 바로 이런 것들이 사랑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느끼는 책이 이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누군가는 사랑을 이미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그저 추억이라는 단어속에 꾸역꾸역 밀봉해 살아가기도 하며 생각을 하는것 만으로도 달달한것이 사랑인것인지  알고 있는. . . . .요즘같은 시기에 마음편히 그 무엇도 마음대로 허용되지 않는 세상속에 살아가는 나,혹은 그 누군가에게 그 이책을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는거 같은 느낌을 읽는 내내 느끼며 읽었던 책이었다.그래 사랑은 바로 이런것이지..그런거지..라며 혼자 흐뭇하게 느꼈던 책이기도 했다.연애감성 자극하는 200장의 그림들이 빽빽하게 글들과 함께 대비적으로 보여주며 마음속을 흔드는 묘한 감정에 둘러쌓였던 책이었다.사랑이라는 감정이 누군가를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라는걸 알 것이다.그저 남여간에 감정 싸움이 아닌 마음이 자라고 함뻠 성장하며 소중한 일이라는 걸 이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분홍분홍해서 더 좋았던 감정의 소용돌이가 제대로 일어났던 책이기도 했다.사랑을 하는 이도 사랑이 필요한이도 연애감정을 느끼게하는 이책 꼭 읽어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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