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지음, 히조 그림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4월
평점 :
품절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나에게도,상대방에게도.

실수는 부주의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생깁니다.

내가 실수했을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돼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실수는 필요합니다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P.106




오래토록 사랑받는 그 나름에 이유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그걸 증명하기라고 하듯 2015년 출간 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이책은 개정판으로 새로이 우리에게 온 책이다.첫 출간 이후 50만부 이상 사랑받은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사랑,우정,인간관계,꿈,일등등...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 존재하는 단어들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글들과 위로하는 다정다감한 글들로 이루어져 책을 읽는내내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이쯤되면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 서두부터 칭찬일색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날것이다.그럼 이제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살아가다보면 분명 위로가 받고 싶은 날도 용기를 북돋우는 말들도 지치고 힘든 순간에 한줄에 글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는 시간들이 존재한다.그럴 때 책을 뒤척이다 발견한 한구절 한문자에 글들이 마음에 와닿으면 글을 새겨 넣을때가 존재한다.그렇기에 감성에세이는 마음을 들어다 놓았다 하는지 모르겠다.무너지고 있을때.흔들리고 있을 때,상처 받고 있을 때,의지하고 싶을 때,내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모든 말들을 이책속에 새겨 놓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처음에는 이런 허무맹랑한 말들이 위로는 커녕 화가 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책을 한장한장 넘길수록 그런 마음으로 가득찼던 내 마음을 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되돌아 왔었다.수많은 글들이 서두를 장식하고 있지만 이책의 진가는 역시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는 것이 아닐까.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그림들과 그에 어울리는 그림들은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무엇을 어떻게 살아가야 정답이다라는 조건은 없지만 매순간 마주하는 현실에 자신이 하고자하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간다고 소심하게나마 말할수 있는것이 아닐까.마음이 복잡해서 내 마음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나조차 나자신을 모른다면 마음 속 전쟁에 시달리는 그 순간에 책장을 넘기고 문장을 읽고 글을 일어내려 보자.그 단순하고도 소심한 행동들이 당신을 안심시켜 줄것이다






많은 이들은 이책을 표현할 때 하는 단순하면서도 소중한 마음들로 글들로 채워졌다.


*마음을 울리는 구절이 가득한 책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을 건네는 책

*내가 듣고 싶었던 애기를 해주는 책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누군가를 위로하고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책속에서는 말한다.'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사랑한다 말하라고...그말이 거짓이 아님은 내가 존재하기에 나 주변에 사랑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나를 사랑하고 마껴보자.위로를 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나에게도 수없이 반복해보자.그러는 시간속에서 어느새 내가 소중한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머리맡에 두고 언제든 읽고 싶어지는 책!!이책을 왜 지금 알았냐고 호되게 꾸짖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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