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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 - 당근정말시러의 ㅣ 친절한 DIY 교과서
박정아 지음 / 터닝포인트 / 2021년 4월
평점 :
"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겨울내 추워서.그리고 코로나시대 방콕하며 지내다보니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무게감을 느끼는 현실과 마주한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꼭 살과의 전쟁뿐만이 아니다.요즘은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질 않는가.두꺼운 파카속에 꽁꽁 숨겨져 있던 살들은 이제 더워진 날씨에 그대로 보여지는 현실..시급하다.다이어트가..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찰나 만나게 된 이책은 제목부터가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300kcal내외의 친환경 도시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바로 이 책을 만나는 것이다.일본 유학시절 패션공부를 하기 위해 비행기행을 선택했지만 저자는 패션이 아닌 일본요리의 화려함에 반해 5년이라는 유학시절동안 먹고 느끼고 자신이 좋아라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요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한다.당신은 미치도록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져본적이 있는가.없다면 어쩌면 거짓이라고 말할지 모를테지만 요리에 빠져버린 저자의 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로웠다.그렇게 생각한다.무슨일이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얼마나 열정적으로 자신이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는가에 대한게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을까.책을 펼쳐보기 전에 그래서일까.더 관심이 가는것이 사실이었다.이미 많은이들에게 "당근정말시러"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그녀의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람들은 친환경이 좋은줄은 알지만 실제로 모든 재료를 친환경으로 만들어 쓴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몸에 좋은걸 맛있게 만드는것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저자는 이 책속에 건강한 친환경 재료들로 모든것을 채워 넣었다.그러면서도 보기좋은 맛있는 도시락은 포기하지 않은채 갖가지 영양소는 다 풍부하게 들어가면서도 칼로리는 최소한으로 낮추어 맛이면 맛 ,영양이면 영야 무엇하나 빠지지 않게 만들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최상의 도시락이 될수 있지 않을까.이루어질꺼 같지 않은 이 모든 사실들이 이 책속에는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저염식 웰빙 식단으로 건강까지 지키면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나뿐만이 아니라 가족건강까지 챙길수 있다면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먹거리가 아닐까.
잘먹으면서 살빠지는 300kcal 내외의 친완경 도시락은 한장 한장 넘기면서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어떻게 이렇게 도시락을 만드는데 건강까지 챙길수가 있을까.책속에는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법부터 도시락 밑반찬 만드는 과정까지 섭렵할 수 있으며 다 만들어진 도시락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맛있게 담아낼수 있을까하는 데코레이션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어내고 있어 뱃살은 물론이거니와 고수부터 초보자를 위한 캐릭터 주먹밥을 싸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아이들 도시락 이제 무엇으로 해야할지 나는 못만든다는 생각으로 자책하는 엄마가 아닌 당당하게 만들어 아이에게 건넬수 있는 도시락의 완성까지..하나하나 최상의 레시피와 자세한 설명으로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줄수 있는 레시피들로 가즉 채워져 있다.

책속에는 총 80세트의 도시락으로 준비되어 있으며,온가족이 다 먹을수 있는 300kcal 도시락과 확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가족들이 몸을 보호하면셔 먹거리를 즐길수 있고,알찬 도시락 반찬 만드는 법은 도시락을 더욱더 빛나게하는 또다른 사실을 부각시킨다.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책 보는걸 참 좋아하는 편이다.대부분에 요리책들은 한정된 재료로 다양한 재료를 만들어내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그런 멋이 있다면 이 요리책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건강에 예민한 요즘 건강까지 생각하면서 요리를 다양하게 만들수 있다는것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한다.긔리고 보기만 좋은것이 아니라 맛까지 좋은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요리책!!!이 봄날 가족들과 나들이할때 책속에 가득한 도시락 레시피중에 하나를 골라 가족들에게 선물처럼 맛난 한끼를 선물해보는건 어떨까.두고두고 볼수 있고 활용할수 있는 요리책이 최고의 요리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