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 - 150cm, 88kg의 여자가 44kg을 덜어내고 얻은 것들
이지애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





당신의 삶의 숙제가 무엇이냐고 물음표를 던진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날씬한 사람들에게는 삶의 목표라는 그런 문장들이 그저 비웃음처럼 느껴질테지만 그 어느 누군가에게는 전투적인 삶의 한부분이라면 그것은 단연코 다이어트가 아닐까 한다.어릴적부터 이어진 고민과 물음들에 대한 답변에 어른들은 한결같이 말들을 했더랬다.조금만 더 크면 젖살이 빠질꺼야.중학교 들어가면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빠질꺼야.고등학교 들어가면 공부한다고 바빠서 빠질꺼야.대학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빠질꺼야.임신에서 뿌둥뿌둥해진 몸매에 한탄해하면 애기놓고나면 자연스럽게 빠질꺼야...왜!!!왜!!!빠질꺼야라는 말들은 그렇게 무책임하게 내어 놓는 단어가 되어버린건지...어릴때부터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에 빠진것은 아니었다.결혼을 하고 아이를 임신하면서 변해가는 몸매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이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을 불사르고도 남지 않을까.다이어트는 평생 숙적이면서도 어쩌면 평생 거짓말로 남을 단어가 아닐까.작심삼일이란 말은 다이어트와 상동한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참 다이어트란 단어에 할말이 많은 일인이다,이런 나에 마음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이책은 내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고..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감행해온 다이어트에 대한 회고록이란 말은 마음을 더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자신의 인생에 팔할은 다이어트란 말을 서슴없이 내밷는 저자의 이책1!기대된다....기대했고...기대이상이었던 이책!!바로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제목부터 마음을 흔들어놓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150cm,88kg 패션 매거진 마케터로 일하는 저자는 스물살 꽃다운 나이에 몸무게를 정점을 찍으며 다이어트에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자신이 날씬한하지는 않았지만 대학들어가면 빠진다는 어른들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믿고싶은 심리에 둘러싸여 방심한 탓도 있었으며 대학생활을 하며 그럭저럭 버틸만 했던 자신의 몸무게가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과정속에서 상처와 불합리함을 깨닫으면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 결심을 하게 되고 사투를 시작되었다.정말 피나는 노력이었다.그렇게 해서 빠진 자신의 몸무게의 반을 유지하면 좋을련만 요요현상이 옴과 동시에 수없이 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게 되고 저자는 지금도 자신의 다이어트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한다.누구나 한번은 꿈꾼다,나도 모델 한혜진처럼...나도 모델 이소라처럼의 몸매를 가질 수 있을것이라고..하지만 서두에서도 말하지 않았는가.다이어트는 작심삼일과도 상통하는 단어임을....시작과 동시에 무너지는 수없이 많은 유혹은 어찌 뿌려친다 말인가.그런 삶을 포기하고 날씬이로 살기를 바라는가 하는 물음을 수없이 머릿속으로는 반복해보지만 몸은 어느새 젓가락을 쉼없이 움직이는 그런 삶의 연속이 반복되는게 현실...이런 마음가짐을 이책을 읽으며 동질감을 느끼며 책속으로 더 빠져들게 만든다.수없이 많은 다이어트책을 읽으며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그 경계선에서 우왕좌왕 하는 독자들이 어디 한두명인가 말이다,하지만 이책은 틀리다 저자가 몸소 직접 느끼고 부딪치며 제대로 쓴 다이어트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그 어떤 전문서보다도 특별함을 이루 말할수 없으니 말이다.책속에는 총 4장의 글들로 분류되어져 있다.핵심만을 쏙쏙 끄집어 내어 다이어트의 처음과 끝의 모든것을 자신의 경험으로 채워넣은 책이라면 무슨 추가적인 말이 필요할까.이책은 다이어트를 오늘도 숙제로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그리고 절망하는 모든이들에게 이렇게 다이어트하라는 지시적인 내용만 가득한 책을 뛰어넘어 다이어트를 달리 볼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말할수 있을듯하다.







오늘도 전세계 어느곳..우리땅 어느곳에서 다이어트를 꿈꾸는 이들은 분명 존재할것이다.당신이 생각했던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들이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해낼수 있지 않을까.책을 읽고 나는 불가능한 도전이라는 생각에 매번 절망하게 한두번이 아니다.세상에 다이어트는 모두다 해보지 않았는가..그 다이어트에 대한 실망감에 좌절했다면 이책을 당장 손에 쥐어보길 바래본다,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나에게 다가오는 한권에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분명 느낄것이다,누군가의 경험담이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을 말이다.울고 웃는 다이어트 성장기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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