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탐정 유동인 - 더 비기닝 서점 탐정 유동인
김재희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서점 탐정 유동인"



서점 탐정 유동인





항상 출간하는 작품마다 특별함을 선물해주었던 김재희 작가님!!이번엔 코지 미스터리로 돌아왔다.경성 탐정 이상으로 확고한 매니아층을 확보한 작가님에 작품은 매번 출간할 때마다 작가님을 애정하는 독자들에게 특별함을 선물하기에 충분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이번 작품은 조금은 가볍고 편안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미스터리로 서점 탐정 유동인과 형사 강아람의 캐미가 소설속으로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소설은 사건을 해결하는 직업을 가진 형사 강아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지 않고 특이하게도 서점 탐정 유동인이 주인공으로 전혀 사건과는 관계없는 의외의 인물이라고 생각되지만 그것 또한 책을 마주하기전 궁금함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언제나 신간이 나올때면 반갑고 고마울 수 밖에 없는 김재희 작가님에 새로운 신간 소설 "서점 탐정 유동인"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유동인과 강아람은 대학교 같은 과 동기이다.심리학과를 심리학과를 나온 두사람!!아람은 미국 범죄심리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며 경찰청 특채 프로파일러로 발탁되어 지금은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일하고 있고 동인은 서점 MD로 입사해 6년차가 되었다.동인은 서점 MD가 되었지만 책을 읽는게 유일한 취미이며 취미가 책읽기인만큼 자신도 추리소설을 쓰고 싶다는 열망에 지금은 추리작가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그런 동인을 아람은 곧잘 찾아와 사건에 자문을 구하는데..오늘도 어김없이 서점에서 일하는 동인을 찾아와 뜬금없이 사건이야기를 풀어 놓는다.그도 그럴것이 동인은 서점에서 일하며 수많은 책을 읽은 탓에 자료 조사나 추리 자문을 구하기에는 딱인 인물인 것이다.오늘 아람은 최근 일어난 교통사건 사망사건에 대한 것이다.동인 또한 인터넷 기사에서 본 듯한 이 사건은 강동 사거리 교통사고 사망 사건으로 아람은 그림까지 그려가며 사건을 브리핑한다.인적이 드문 새벽에 일어난 교통사고 피해자가 죽음을 맞이했으며 그렇다고 가해자가 뺑소니를 당한것도 아니다.하지만 분명 사건은 어딘지 딱딱 맞아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어딘가 어긋난 기분이 자꾸 드는 아람..그 어긋난 부분을 아람은 동인과 풀어 나가기 위해 동인에게 찾아온 것이다.사건을 조사하며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의구심이 사실로 드러나고 추적을 하며 할수록 그들은 새로운 사실들과 마주하는데....과연 이 사건에 진실은 무엇일까..책속엔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4계절동안 4건의 사건을 이야기한다,동인과 아람에 사건해결 캐미는 정말 환상의 조합이다.작가님에 필력이 마치 드라마 한편을 보는듯 머리속에 저절로 글 장면들이 그려진다.책을 읽으면서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웃음과 드라마적인 요소까지 가미되며 러브스토리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여가며 범죄현장을 제대로 표현 되어질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현실적인 재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소설이었다.







소설은 허구임에 틀림없다.하지만 그 바탕은 사람들속에 일어나는 현실성이 가미되는것 또한 사실일것이다.서점 탐정 유동인 이책속에 존재하는 이야기들은 실제 우리 살아가는 이 시간들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현실감있게 써내려간 그런 소설이다.재미와 슬픔 감동....로맨스까지..한국적인 정서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표현된 제대로된 코지 미스터리에 세계를 원한다면 그 정답은 바로 이책이 될것이다.책을 읽어나가면 나갈수록 책속으로 들어가 나도 어느샌가 함께 사건들을 쫒아가며 동인과 아람의 추리속으로 사건을 쫒게되니 말이다.이 소설이 작가님에 새로운 시리즈로 나오게 될지는 모른다.하지만 그것을 바라는 염원은 작가님을 애정하는 독자들이라면 다들 동일할듯하다.봄에 찾아온 매력적인 코지 미스터리 소설 한권 원하신다면 바로 이책이 정답이라는 것!!!꼭 읽어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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