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노우 엔젤
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스노우 엔젤"

사람들은 특별한 이야기를 갈망한다.늘 읽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에 나열이 정렬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특별함을 가득 담은 그런 책에 관심이 가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가와이 간지"그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단델라이언"이었다.그책을 읽고 그의 매력에 빠져서 '데블 인 헤븐' 단 한권만 빼놓고 다 읽었던 그런 작가였다.각 책마다 그에 매력은 충분했다.앤터테인먼트 추리와 사회파 미스터리에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에 책은 매번 만날때마다 특별한 기억을 심어주기에 충분했고 이제는 그에 책을 출간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출판사에 애기를 들었을때 들었던 실망감이란...그런데 이렇게 신간이 우리에게 왔다.한달음에 읽어내려간 그에 책은 이번에도 특별함을 선물해주기에 충분했다.남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주제를 매력적이게 써내려가는 저자에 책들은 독자들에 그만큼 행복감을 심어줄수 있을까.첫장을 넘기면서 비로소 그에 책을 읽는다는 실감을 그대로 재현할수 있었던 이번 작품 스노우 엔젤은 2013년 "데블 인 헤븐"의 프리퀄형식으로 써내려간 작품이라고 한다.
가와이 간지라는 작가를 모르는 이들도 그를 아는 국내팬들도 그에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이책 !!!지금 바로 책속으로 들어가보자.책 제목으로는 전혀 미스터리 책이라는걸 감지할수 없는 궁금증이 먼저드는 이책!!미스터리 매니아라면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책은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지...책은 무엇을 말할지..한장한장 넘겨보자.

"천사는 정말로 신이 내게 준 선물이었을까?아니면,신의 낙원에
감히 발을 디디려 한 나에 대한 징벌이었을까.?"
P.16
이야기에 첫 시작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부터 시작된다.언덕위에서 모든 모습이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한노인!!그는 짧은 백발,하얀 콧수염,길고 흰 턱수염 ,흰 실내복을 입은채 자신에 눈안에 호수를 담아내기라도 하듯 한없이 평온한 모습으로 호스를 바로보고 있다.그리고 그를 찾아온 한 남자.그는 남자의 아내인 앤을 죽이고 남자에게 무언가를 요구한다.최후의 레시피로 통하는 '스노우 엔젤'천사의 선물처럼 자신과 앤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안겨준 스노우 엔젤이라는 정체모를 그것을 남자는 노인에게 요구한다.그리고 노인은 남자에게 죽임을 당하는데...도대체 무엇이기에 남자는 노인과 그의 아내에 목숨을 빼잇을만큼에 괴력의 힘을 발휘하는 것일까.그리고 일본 도시가에 나타난 한남자.그는 한껏 멋을 내고 도심가에 위치한 백화점으로 쇼핑을 나온 사람들에게 차를 타고 돌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자로 만들뒤 백화점 앞에 차를 세우고 자신에게 제지를 하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옥상으로 향하는데 그리고 남자는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뒤 건물에서 뛰어내린뒤 즉사하고 만다.그는 왜 사람들을 좀비라고 생각하며 수없이 공격했을까.그리고 생존자들은 건물에서 뛰어내기전 천사라는 말을 하며 온화한 표정으로 뛰어내렸다는 증언들을 한다.그리고 또한명의 남자 그는 전직 형사로 미심쩍은 사건을 쫒던중 이상한 점을 보고한뒤 그들이 있는 장소로 향햐게 되는데...그곳에서 자신의 파트너인 여형사가 범인들에 의해 목숨을 잃게되고 남자는 비로소 떠나고난뒤에나 느끼게 되는 파트너에 대한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그는 그곳에 존재하는 모든이들을 사살한뒤 홀연히 사라진다.자신이 형사로 존재한다면 파트너를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을 더이상 쫒을수 없기 때문이었다.파트너가 죽임을 당한후에야 비로소 느끼게 된 사랑에 감정에 더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그!!진자이...하지만 그는 범인을 찾기는 커녕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바닥인생을 살고 있다.그런 그에게 옛상사가 찾아오며 이야기는 비로소 깊은곳까지 독자를 불러들인다.
대낮 백화점에서 난투극을 보내고 사라진 남자에게서 발견된 사탕케이스에 담긴 스노우 엔젤이라는 환각제가 세상속으로 스며든것이다.그리고 일반인도 경찰도 아닌 진자이는 그들 조직에 스며들어 그들에 두목을 찾아내어 스노우 엔젤에 존재를 세상에서 없애버리는것..진자이는 과연 스노우 엔젤이 유통되는걸 막아낼 수 있을까.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약물을 막아서기 위한 반경이 시작되었다.이야기는 소설이라는 허구적인 이야기를 나타낸 특징적인 장르이지만 저자는 현대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유통되는 불법 약물에 대한 문제점을 그대로 소설속에 대립시켜 짙은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에 매력을 충분히 발휘한 책이 바로 이책이라고 생각한다.실제로 이렇게 심각한 사건이 최근에도 뉴스를 통해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소설처럼 거짓말같은 사건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세상에 저자를 그 심각성을 알리고 싶었던것은 아닐까.아름다운 단어속에 숨겨진 사건에 전말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당장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가와이 간지라는 작가에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존재할지언정 그를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에 매력을 알기에 충분한 책을 읽게되고 말것이다.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이유는 가와이 간지이기에 가능한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