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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면 깨닫는 것들 - 이시형 박사가 권하는 자연명상
이시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숲으로 가면 깨닫는 것들"

"누구도 걸으면서 언성을 높이진 않습니다.걸으면서 싸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뇌과학적으로 그건 불가능합니다.걸으면 평화,쾌적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걸으면 대지를 밟는 충실감이 온몸으로 전달되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며 흔들림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꿈꾼다.빽빽하게 늘어선 빌딩 숲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살고 싶다는 꿈을 말이다.물론 모든것이 편한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가는걸 망설이는 누군가도 분명 존재할테지만 말이다.온갖 오염물질속에서 탁한 공기는 몸을 힘들게하고 복잡한 환경은 마음도 몸도 지치게 한다.그래서일까.누군가는 오늘도 꿈을 꾼다.이탈을 꿈꾼다.당장 이 도시를 떠나 조용한 숲으로의 걸음을 말이다.나 또한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 조용하게 사는걸 꿈꾼다.살고 있는곳이 대도시가 아니지만 공업도시답게 내가 살고 있는곳은 열로 가득하다.열기를 뿜어내는 용광로처럼 저멀리 보이는 연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절로 조급해진다.이 탁한 공기속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말이다.그래서일까 이책을 받아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숲으로 가면 깨닫게 것들"은 우리에게 타당성이 있는 논리적인 숲으로의 발걸음을 제촉한다.저자인 이시형 박사는 전문적인 접근은 물론이고 논리적이며 타당성 있는 숲으로의 깨달음을 이야기한다.그는 정신의학을 활용한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 증강법을 전파해왔으며 건강에 대한 폭넓은 관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했기에 이책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것이 당연한것일지도 모를일이다.숲이란 외자에 설레이는 이순간..그곳으로 떠나보자.

우리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현대인들에게는 휴식이 필요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하지만 그것이 쉬운가.하루온종일 일하기에 바쁘다를 외치며 살아가다 주말이면 더 바쁜 일상이 기다린다.이런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몸과 마음을 힐링할수 있는 대처법을 제시한다.숲으로 산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해보는것.잠시 숨찬 숨을 거둬두고 조금은 편하게 숨쉴수 있는 공감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가.거창한 곳으로 여행을 가라는것도 아니며 누군가 동행을 해야함을 제시하지도 않는다.그저 자신을 숨쉬고 쉬게 할수 있는 곳.숲으로 가면 깨닫게 되는 그 무언가를 당신은 찾아내고 싶지 않은가.바쁘게 살았으니 '잠시 멈춤'을 해보는것도 우리에게 필요한 처방전이 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곳에서 사시사철을 자신에 모습 그대로 우리를 맞이한다.산에는 조급한 법이 없으로 아무리 산에는 제때가 되어야만 자라고 열매를 맺고 다시 지며 자연으로 속하게 된다.산이 내뿜는 에너지는 작은 힘이 아니라고 한다.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산속을 걷는 다는것 잠시의 여유,역전의 발상,자기를 다시 돌아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발판이 될수 있는 곳이 바로 산속 숲이라는 존재일것이다.잃어버린 나를 만날수 있는 계기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새로운 발전을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것이라고 말하는 저자.과연 그말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숲속에서의 깨닫는 것들은 정신적으로나 뇌과학적인 지식에서도 입증된 사실이라고 한다.숲에서의 자신이 멍한 상태가 된다고 한들 걱정하지말고 그 상황을 느끼는것 그것이야말로 자신이 제대로 숲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소음과 미디어에 노출된 우리에 몸은 힘들고 지침을 호소하기에 충분하다.이런 우리에게 산은...산행은 자연치유법을 행하기에 충분하다는것.그 사실을 책에서는 이야기한다.책속에 들어가 읽어내려감으로써 당신은 매력적인 산에 반해 당장이라도 걸음을 산으로 향할지도 모른다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잠시 멈춤을 선물해보자.바쁜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당신에게 가득 채워줄것이다.선마을 촌장으로 살아온 이시형 박사에 숲에서 살아오면서 자신이 느끼고 깨달은 사실에 대한 이야기 !!이책은 자연으로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며,명상의 깊이를 깨닫게 해주는 시작점이라고 생각되는 책이었다.여행 떠나고 싶은 책이기도 했다.무더운 일상에서 벗어나 그 어느 산골로 떠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