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심용환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나는 지난 수년간 '중요하고 의미 있는'이야기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해보려고 했다.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글뿐 아니라 강연,방송,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몇 년의 시간을 보냈다.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내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일까?일반 대중이

아닌 역사학자나 특정 지식들만의 생각은 아닐까?이책은 개인적을

중대한 생각의 변화가 담긴 새로운 책이다."

 

P.374

 

 

 

우리만 그런걸까.나만 그런걸까.우리는 역사를 외면시 못하는 그런 민족이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었다.한 개개인의 생각을 모두다 다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역사에 흥분을 하고 역사를 강의하는 작가는 티비속에서 일약스타로 탈바꿈하고는 한다.나 또한 흥분하는 사람에 일부분인지 어릴적부터 역사과목이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었다.그냥 달달 외우기만하면 성적은 잘 나오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아이들에게 대다수였지만 그때 그시절 그 순간속으로 들어가 상상하는게 좋았던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영화보다도 재미있는 과목이 바로 역사과목이었다.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우리가 역사과목을 쉽사리 외면시 못하는것은 역사가 존재하기에 우리가 이 순간 숨쉬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수많은 시간들속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기록한 역사서는 그래서일까 언제 읽어도 책을 쓴 저자에 의해 같은 사건이라고 다르게 해석될수가 있다는 것도 같은 역사 같은 시간속을 읽어내려 가면서 항상 흥미진진함을 일깨워준다.하지만 역사는 꼭 알아야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일부분이라고 할수 있지만 나처럼 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분야는 아니라는게 대부분에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일것이다.어렵고 지루한 하지만 알고는 싶은 그 복잡기묘한 생각들에 이책은 하루에 한잔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처럼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발췌해 365일 하나씩 꺼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내려가는 당신에 한국사!!이제 한국에 역사에 좀더 쉽게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이책은 어떤 책일까.일단 궁금증으로 들어가보자.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거야.역사가 이렇게 쉬울수도 있는거야.역사가 이렇게 하루안에 습득할수 있는거야...등등에 생각은 이 책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이다.단군 신화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에 이르기까지..참 아이러니 하게도 그 유명한 당대 스타중에 스타였던 서태지와 아이들이 이제 우리에 한국사가 되었다는 사실이다.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 아이들에게 서태지와 아이들을 아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중세기 사람은 아닐까하는 눈길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20대인 첫째조차도 서태지와 아이들이란 단어를 모르니 이제 역사속에 인물이 되었구나 싶다.이책을 쓴 저자는 역사가 어렵다는 개념을 깨고 싶었다고 한다.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역사적인 사실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은 그에 노력은 이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단단하고도 학문적인 지식은 기초라는 기반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호흡하는 역사학자.역사란 지금도 새롭게 기술되고 있는 현재하는 것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저자에 마음이 이책에 담겨져 있는것이다.우리 역사의 시작 단군신화부터 시작되는 역사알기는 월요일 사건,화요일 인물,수요일 장소,목요일 유적 유물,금요일 문화,토요일 학문 철학,일요일 명문장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어간다.이렇게 상세히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는 지식의 열린 공간은 여태까지 보지 못한듯 상세히도 알려준다.어렵고 지루한 역사를 이렇게 일목정연하게 정리하는 방식이라면 역사를 싫어하지만 알고는 싶은 어느 누군가에게 이처럼 유용한 책이 있을까 싶다.읽어 내려가다보면 어느새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한국사의 흐름은 이제 당신의 것이 되어져 있을것이다.부담스럽지 않은 짧은 글이지만 결코 깊이는 없지 않은 유용하고 방대한 지식을 가득 담은 이책은 365일이라는 여정을 지나오면 시야가 넓어지고 통찰력이 생기는 경험을 하고야 만다는 것이 이책을 하루하루 읽어내려가는 지금 이순간에도 느껴지는 나에 생각이다.하루하루 감정들은 특별한 감정들로 다가오고 감정들은 쌓여서 역사가 달라지는 순간을 맞이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365일이라는 하루하루에 역사를 읽는 책이지만 재미있는 책을 그렇게 오래토록 남겨두지 못하는 나란 사람은 단숨에 읽어내려갔다.하지만 단숨에 읽어내려간 책은 하루하루 곱씹어 보는 재미를 다시한번 누릴 생각이다.왜 그만큼 재미있으니까 .울고 웃고 ,즐기는 시간속에 내것이 되어버리는 역사적인 순간들을 한번으로 만족하는건 아닐테니 말이다.두고두고 읽어내려갈수 있는 부담없지만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되는 책이 이책일것이다.특히 이책속에는 여태까지 역사책속에서 흔히 볼수 없었던 대단한 인물들만을 내세우는게 아니라 역사속 여성과 민초들의 삶 또한 알수 있어 특히나 좋았던 부분이었다.흔히 알고 있었던 순간들에 다른 생각들이 더해지면서 흥미로운점은 하나씩 찾아가는것 또한 이책이 지루하지 않음을 느끼게 하는 순간일것이다.역사속에 기억되어야 할 이야기.알지 못하는 이야기.알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이야기까지 당신을 새로운 지식에 세상으로 발들여 줄 이책은  꼭 읽기를 추천해본다.역사를 알아야함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속에 꼭 알아야하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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