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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5월
평점 :
"이야기의 탄생"

"나는 이 책이 스토리텔링에는 관심이 없어도 인간 조건의 과학에는 호기심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를 바란다.물론 특히 작가들의 관심을 원한다.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뇌를 사로잡아 관심을 유지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나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모두가 각자의 일을 더 잘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P.84
책을 읽으면서 책은 읽는것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사실이 하나있다.정말 작가님들은 대단하다는 사실이다.어떻게 스토리를 만들고 스토리만으로 완성되는것이 아니라 거기에 다향한 트릭을 써야하며 다양한 감정들을 실어야하고 다양한 반전에....수많은 요소들이 얽키고 설키게 완성되어 하나의 책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은 책을 읽어보고 느끼는 순간순간에 찰나라는 생각이 든다.그만큼 이야기를 완성한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이다.하물며 책을 읽고 그 느낌을 기록하는 글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들을 글로 대신할수 없음에 답답함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읽기 전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이야기가 탄생한다는 원리를 글로 남긴다는 의미에서 벗어날뿐만 아니라 문학 작품에서 형상화를 위한 여러 요소들을 배열하거나 서술해서 이야기를 완성하는 기존에 흔한 방식으로 쓰여진 글들을 떠나 뇌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우리가 접하는 이야기에 수많은 예로 들수 있는 영화에서부터 TV드라마 작품에 이르기까지 이야기할뿐만 아니라 현대소설과 고전 문학에 이르기까지....이책은 분석하고 글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이야기가 탄생하는 또다른 이야기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생각지도 못한 발상!!아니라면 이미 알고 있는 당연한 사실을 알지 못한채 당연한 사실인것처럼 살아가다.그것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진 후에야.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이런저런 사례들이 존재한다.책을 읽는다고 가정을 하자 글속에 쓰여진 이야기속에서 우리는 뇌로 그 모든것을 상상하고 그 나름에 세상속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를 만나기도 한다.가만히 생각해 보면 책을 읽는다고 한들 단순히 읽어서 흘러버리는 그런 경우는 존재하지 않을것이다.일반적인 스토리에 완성이 아닌 뇌과학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해 접근하는 이야기의 탄생...익숙한 스토리에 우리에 뇌가 움직이기 어려우며 새로운 표현과 실제 우리가 느끼고 깨닫는 감정들을 최대화시키는 자극으로 써내려가는 글쓰기가 매력적인 글이 되는 순간을 이야기하는 책....이책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비법아닌 비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과학이라며 고개부터 내젓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책읽기를 즐기는 독자라도 과학이라는 개념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존재하는게 사실일것이다.과학적인 스토리텔링에 완성에 모든것이 이책에 존재한다는것 또한 의문점으로 다가오는 이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한다.말하자면 이야기를 시작하는 지점이나 이야기에 어느 부분에 이야기에 중심에 긴장감이나 극에 완성도를 위해 뇌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는것.그런 부분들이 우리는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사소한 부분들이 될수도 있지만 그런 요소들이 영화나 드라마,소설에 완성도에도 큰 의미를 부여한다는것을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게 흘러갈것이다.세심한 요소들이 주는 의미로 달라지는 이야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수많은 부분들에 존재한다는것을 이책을 읽으면서 마주하기도 했다.뇌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 그것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일부분인것처럼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런 사실들을 비추어 볼 때 스토리텔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분석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이야기일수 밖에 없을것이다.음악에 완성도를 위해 연주만 잘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을 제대로 전달하고 조율하는 지휘자가 존재하듯이 독자들에게 존재하는 신경망을 발화시킬수 있는 뇌과학적인 글쓰기에 완성도!!그것을 어떻게 독자들에게 전달하느냐에 문제는 지휘자가 음악을 전달하듯 이야기를 완성도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이리라.

글쓰기에 완성은 이야기를 얼마나 잘 만들어내느냐하는 순간에 찰나를 말할수도 있다.하지만 진리를 알고 뇌과학적인 요소들의 중요성을 알아야함을 이책은 흥미로운 방식으로 써내려갔다는 생각이 든다.어떻게 이런 이야기들이 책으로 출간될 수 있을까.특별한 이야기로 또다른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새로운 방식에 책은 글을 쓰고자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고 애정하는 모든이들에게 존재만으로 소중한 자신이 될 책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호기심이 많아야 글을 쓰고 이야기를 완성할수 있다.거기에 이제는 뇌과학적인 발상으로 또다른 이야기를 추가하여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야기는 단순한 이야기일뿐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에 생각은 잘못된 생각일것이다.이책을 알고 이해한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