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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Art & Classic 시리즈
루이스 캐럴 지음, 퍼엉 그림, 박혜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4월
평점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 너의 보드라운 손길로
동심 가득한 이 이야기를 가져다
어린 시절 꿈이 아직 남아 있는 그곳,
신비로운 기억의 가닥이
엮여 있는 그곳에 두려무나.
마치 멀고 먼 땅에서 꺾어 온
순례자의 시든 꽃다발처럼
P.13
고전은 고전다워야 한다.그 틀을 깰 수 있을까.사람들은 오랜시간동안 우리에 곁에 존재하기에 그냥 습관처럼 존재하는구나 하는 그런 순간들과 마주할때가 있다.그런것처럼 고전은 그저 고전다워야하며 변화를 싫어하는이도 있으리라.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전에 가치를 알면서도 왠지 모를 낯설음을 느끼는 순간이 존재한다.그저 곁에 늘 존재하는 이야기에 특별함을 보여 준다는것.그것이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일까.사람들에 고정관념은 의외로 무섭다.한번 뇌리에 박힌다면 그 순간을 그대로 믿어버리는...틀을 바꾸자.고전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아트앤클래식이란 새로운 시리즈에 탄생이 바로 이책이다.그 첫번째 이야기 오랜시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만날수 있는 이책은 고전과 젊은 아티스트에 만남이라는 새로운 도전이다.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작가님이 새롭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앨리스를 만날수 있는 시간...이책은 그래서 특별하다.이미 외울 정도에 일러스트들과 내용은 이제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퍼엉작가님이 그려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떤 모습일까.그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오랜시간 사람들에 관심을 받는 이유는 분명 존재하리라.시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는것 그것 또한 신기하고 신비로운 일일것이다.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행복한 동화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판타지적인 고전 앨리스는 그렇기에 사람들에 사랑을 받을수 밖에 없는 존재가 아닐까.이미 사람들은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에 존재를 인정했다.책속 여행은 언제 어디서든 흥미롭다.고전으로 장르소설로 컬러링북으로 동화책으로 이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모든 연령대에 사랑받는 책일것이다.모두가 다 아는 존재의 책을 뛰어난 번역으로 한층더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작가가 이책으로 우리에게 말하고자 했을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알수 있도록 원문 자체를 충실하게 옮기고 세심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거기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퍼엉 작가님에 일러스트라니...퍼엉 작가님에 일러스트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존재 그자체일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이책은 드라마 더킹_ 영원의 군주에서 주인공 남여에 공간이동을 상징하는 책으로도 등장에 정말 애정할수 밖에 없는 책이다.한장 한장 넘기면 넘길수록 글과 일러스트에 마력에 빠질수 밖에 없을것이다.

이제 시작이다.고전과 젊은 아티스트에 만남은...시작이 이토록 환상적이니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판타지 고전 소설에 환상적인 매력과 거기에 어울리는 감성 가득한 일러스트는 책 한장한장을 넘길때마다 매력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만들것이다.어느 누구든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이 가득한 책한권을 만나고 싶다면 이책과 함께하길..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아트앤클래식에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새로운 매력이 가득한 책한권 꼭 권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