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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킥복싱 - 터프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ㅣ 난생처음 시리즈 1
황보름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4월
평점 :
"난생 처음 킥복싱"

"왕년에 내가 날아다녔다 말이지"이런말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20대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선배들은 말하곤했다.30대 다르고 40대 다르다고...나이는 체력을 나타낸다는 말이 그때는 와닿지 않았다.사람이란 원래 그렇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일에는 실감을 하지 못하는법..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씀에 "너도 내 나이 들어봐라"하는 말씀을 그저 흘러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다.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때면 언젠가부터 나를 밤마다 때리는것처럼 온몸이 아프고는 했다.그저 잠자리에 문제인줄 알고 베개를 편한걸루 교체를 하고 매트리스 또한 편한걸루 교체를 해 보아도 나에 몸은 힘든 아침을 매번 만날수 밖에 없었다.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운동부족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고 아침마다 출근길 30분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처음에는 걷는것조차 너무도 힘들어 가다가 주저앉고 싶은 심정이 든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걷다보니 내몸은 나에게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아침마다 가벼운 몸으로 일어났고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그 조금에 변화가 나를 조금씩 변하게 하다니..신기한 일이었다.이책에 저자 또한 정기적으로 아파오는 몸에 신호를 받았고 더이상은 안됨을 알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그런데,운동에 시작이 킥복싱이라니....에어로빅,요가,헬스,수영...이런 흔하게 선택하는 운동이 아닌 킥복싱이라니..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킥복싱을 하는 모습!!!멋지지 않을까.한번쯤은 꿈꿔오던 일이었다.언젠가 티비속 여자연예인이 킥복싱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는 한동안 마음속에 킥복싱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떄도 있었으니 말이다.터프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저자에
이야기는 어디 내어 놓아도 저질체력의 소유자였던 그녀에서 킥킥복싱 예찬론자가 되기까지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근데 읽는내내 저자에 이야기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단순하지 않은 저자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가.현대인은 점점더 편한 세상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살아갈수 있는 조건에서 살게 된것이 현실이다.점점 편해진만큼 체력을 기르기보다는 편함을 추구하는것이 현실화된것도 사실이다.사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 돈만 있으면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것일이 사실일것이다.운동을 해야함을 알면서도 매번 다짐만으로 수개월을 끊어서 단 며칠을 가고마는 기부천사가 되기도 하고 일주일내내 일과 직장생활로 지친 몸을 주말이면 집에서 꼼짝도 하기 싫은것이 현실일것이다.이런 당신에게 킥복싱을 하라고 한다면 선뜻 할수 있을까.난 절대로 못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근데 과감히 선택한 그녀!!!처음엔 킥복싱에 킥자도 모르는 왕초보에 조금만 운동이라는걸 해도 숨이 목까지 차오름을 느낄정도로 힘든 나날이었다.그런 저자는 체육관으로 무작정 찾아갔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매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조금씩 실력을 가다듬어 가면서 이제는 전문가라고 생각했을쯤 그렇게 가기 힘들었던 체육관이 재미있어졌다.몸이 바뀌니 마음 또한 바뀌었으며 생활에 활기를 불어 일으켜주는 요소가 되는 신기함을 몸소 느꼈다.그 과정들이 책속에서는 적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킥복싱을 하면서 느끼는 자신만에 소소하면서도 작은 성취감은 이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남겨준다.과격한 운동인 킥복싱을 시작하면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단련시켜주는 묘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운동에 대한 편견과 킥복싱은 남성들에 운동이라는 인식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는것.

좌충우돌 저질체력 탈출기 !!나아가서는 오늘만 살고 내일은 없는것처럼 미래가 뿌연 안개처럼 느껴지는 그 누군가에게 책은 책속에 이야기들로 불안과 희망,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화를 당해야하는 현실속에서 당신을 탈출 벗어나게 해줄것이다.건강한 삶을 살아간다는것.그것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건강이 없다면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그 존해하지 않음에 대한 두려움으 웃고 즐기는 사이 책은 당신에게 정답을 알려줄것이다.터프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한 사람에 '난생 처음 킥복싱'도전기는 꼭 하고는 싶으나 선뜻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관심을 채워주는 책이 아닐까.난생처음시리즈 '난생처음 킥복싱"은 당신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것이다.그것은 분명 가치있는 선택으로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