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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 무민 골짜기, 시작하는 이야기 ㅣ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토베 얀손 지음, 이유진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4월
평점 :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사람들에게 아주 오랜 시간 사랑을 받는다는건 그만큼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무엇이든 처음이라는 단어는 그 느낌부터가 다르지 않을까.특별함을 간직하고 있는 처음이라는 단어는 기억속에 더더욱 오래토록 남는다.1945년 출간한 이 작품은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이었다.무민 탄생 75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무민은 사람들에게 인기쟁이로 남아있다.사람들에게 사랑을 오래토록 받는다는건 그만큼에 이유가 분명 존재하는 법!!!'토베 얀손'어린이 노벨상이라고 불리우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까지 받은 그에 이력은 무민과 오래토록 사람들에 입을 통해 전해져 온다.86세란 나이로 세상을 떠날떄까지도 그는 무민 시리즈와 함께 하며 그림책,동화,코믹 스트립이란 다양한 장르에서 무민을 등장시켰던 인물이었다.그에 이런 열정은 만화영화뿐만이 아니라 뮤지컬로 이어지며 핀란드에서는 무민 테마파크까지 세워져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니 무민에 존재는 그만큼에 가치가 충분히 있음을 증명하는것이기도 할 것이다.
무민 골짜기 그리고 무민의 모험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속으롣 들어가보자.보는것만으로도 무민에 존재는 충분히 존재가치를 드러낸다.무민과 함께 하는 그 모든것들이 당신게 전해지길 바라며 책속으로 살며시들어가보자.

"제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었던 1939년 겨울이었습니다.그림을 그린다는 게 아무 쓸모없는 일로 느껴졌고,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글을 쓰고 싶어진 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그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동화여야만 했지요.그건 피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저를 봐주는 의미로 공주와 왕자와 어린 아이들 대신,제 시사 풍자만화에 서명에 같이 그려 넣었던 화난 캐릭터를 선택해 "무민"이라는 이름을 붗여 등장 시켰습니다."
저자에 무민은 이렇게 탄생앴는가보다.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그 시대,전쟁의 물안함과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함으로 아이들에게 무민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저자에 생각들은 무민 탄생에 새로운 시작점이 된것이다.얀손은 이 작품을 시작으로 26년이란 시간동안 여덟편의 연작소설을 우리에게 선물처럼 발표했으며 6년에 걸친 코믹 스트립 연재와 그림책 네권을 출간했다고 한다.무민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대에 탄생하지 않았다.무민이 탄생할 쯤에 얀손과 주위 모든 사람들은 불행속에서 살아가는듯 했으며 공포와 우울이 지존하는 세상속에서 이런 모든것들을 떨쳐버릴수 있는 소재들을 얀손을 택했던 것이다.전쟁의 그림자가 가득했고 불안하고 우울한 세상속에서 얀손이 만들고자 한것은 무민이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어쩌면 피난처가 만들어졌을것이다.그래서일까 무민은 단순한 귀엽고 무표정한 캐릭터라 하기엔 얀손이 보여주고자했던 세상에 무민 세계는 넓고 무한한 이야깃거리들이 한가득이다.원래 무민들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집에서 숨어살며,무민뿐만이 아니라 그런 존재들이 많다는 사실,눈사람처럼 몸은 하얗디 하얗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추운 겨울은 너무나도 싫어하는 무민의 의외의 면은 물론이거니와 무민과는 전혀 다른 생김새를 자랑하는 스니프,스니프에 존재는 무민과 어떻게 살게 되었으며 무민 골짜기에 둥지를 틀면서 살게 되었는지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지 않은 이상은 전혀 모르는 이야기가 될것이다.언제나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방랑자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릴수 없었던 무민파파는 무민과 무민의 엄마를 떠나고 그렇게 무민파파를 찾아 떠나는 여정속에서 무민과 무민마마는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된다.무민파파가 길을 따라 떠나버린 해티패티!!!작은 트롤 생명체인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민마마의 이야기는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되는 이야기였다.무민마마는 그렇게 무민파파를 찾기 위한 여정속에서 무민과 함께 갖가지 이야기들을 쏟아낸다.그렇게 어려운 여정속에서도 무민파파를 만나기 위한 여정은 계속되고 목숨을 잃을뻔한 상황속에서도 대머리 황새아저씨에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힘든 여정속에 위험에 처한 아빠를 만나게 되고 무민의 가족들은 그들의 터전인 숲속 골짜기에 도착하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된다.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이책은 무민 가족의 이야기의 시작점인만큼 갖가지 모험과 이야기들이 한가득이며 그런 무민의 모습은 우리가 여태까지 알았던 그런 단면적인 모습과는 차이를 보일지도 모르나 저자 토베 얀손이 들려주고자 했던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잃지 않으며 자신만의 의지와 주변 누군가에 도움으로 세상은 언제나 평화롭기를 바라는 무민의 이야기속에 진심은 그대로 담겨진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을꺼 같다. 70년전 무민이라니...언제나 곁에 존재헤서 이리 오래 된줄 몰랐는데,놀라움에 연속을 선물해주는 무민시리즈 ..이제 무민을 만나러 갈 준비가 되셨나요.무민에 이야기속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다고하는 진실 아시나요.같이해요.무민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