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의 특별한 식사 - 간편하고 쉽게 만드는 이특표 특별 레시피
이특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이특의 특별한 식사"


이특의 특별한 식사


어릴때부터 요리하는걸 좋아했다.아마도 10살전후였던것 같다.맞벌이로 늘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서 4살 어린 동생에게 밥을 해주었던게...처음 나에 첫요리는

소세지 볶음밥이었다.지금이야 맛있는 소세지가 종류별로 참 많이도 나오지만

어릴적 흔하지 않은 소세지를 사다가 서투른 솜씨로 기름에 볶아서 동생에게

내가 만든 요리라고 자랑스럽게 내어 놓았던 그때 그시절...그때부터 나는

창조하는 요리사이다.특기는 요리책보기이며 한때 요리책을 독서를 하는것처럼

서점에 존재하는 요리책을 섭렵한적이 있었다.지금도 요리책이 집안에 수십권이

되니 말해 무엇하겠는가.이런 나에게 이책은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다.

요리전문가가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책보다는 일반인이 자신에 노하우로 요리를

하는 그런 취향에 요리책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평상시 가수로만 알고 있었던 

이특이라는 사람에 요리책이라니...티비를 잘 시청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저자가

EBS 최고의 요리비결 명 MC라는 사실도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평상시 가수에 

모습으로 천방지축인것만 같은 그에 이미지가 새로이 나에게 인상을 남기는 

순간이었다.영상을 찾아보고 비로소 그에 실체를 제대로 알게된 나이기에 

책은 특별하지 않을수 없었다.책을 펼쳐보는순간...이건뭐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이특에 새로운 모습에 순간순간 놀라워하며 본 책이 바로 책이었다.

책속에는 어떤 요리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지.책속으로 들어가 그에 요리하는

모습을 관찰해보도록 하자.특별한 책인만큼 요리 또한 특별하리라.




책을 펼쳐보고 깜짝 놀란게 이 남자 범상치 않다는거다.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에 냉장고부터

정리비법까지 상세히 요리에 앞서 설명을 해주는데 정말 리얼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책은 이특 자신이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먹는 일상적인 요리에서부터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밑반찬에서부터 손님용요리,영양이 가득하면서 맛까지 보장해주는 간식까지

책한권속에 자신에 요리 모든걸 넣고 싶었지만 넣지 못한게 아쉬웠을꺼 같은 그런 요리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요리책이라고하면 내가 생각하는 기점에서 생각하기에 너무 번잡하고 

들어가는 재료로 너무 거창하여 요리를 하는건지 집을 거덜내고자하는건지..요리하기전부터

재료 구하러 다닌다고 고생하는 그런 요리를 정말 싫어한다.물론 요리에 들어가는 꼭 필요한

재료들이 존재함을 알고 있다.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한번에 요리를 위해 거창하고 고가에

재료를 구입한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요리책을 만들고 기획하는 사람들은 

요점을 두고 기획하였음 하는 바램인데.이책은 적절히 잘 어우러지게 만들어놓아서

대처하며 만들수 있다는게 참 좋았다.그리고 책속에는 요리만으로 가득 채워지지 않고 

가수로서 요리하는 자신에 이야기며 이런저런 사람사는 이야기들이 함께 어우러지게 

들어가 있어서 참 좋았던 책이었다.그리고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들에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요리를 하며 드는 이런저런 이야기까지 상세히 적혀있어서 요리뿐만 아니라

이특이란 사람을 다시보는 관점도 생겼던거 같다.요리를 하는 남자.즉 요색남이 젏은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가만히 생각해보면 잘생긴 사람이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은 얼마나 

멋질까.요리를 하며 사람사는 냄새도 물씬 느낄수 있어 화려한 모습뒤에 숨겨진 그에

모습을 달리 보게 되어 더더욱 좋았던 책으로 요리레시피가 걱정될때는 언제라도 

쓱~~꺼내서 보고 만들수 있는...한번보는걸루 외면해버리는 책이 아닌 오래토록 

함께 할수 있는 요리책이 될수 있을꺼같아.참 좋았던 책이었다.요리에 자신이 없는가.

평소에 요리를 하면 멋스럽지 않거나 맛을 제대로 낼수 없다면...가족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다면....당신에 선택은 이책이 되어야할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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