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퍼링 룸 스토리콜렉터 80
딘 쿤츠 지음,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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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퍼링 룸"


위스퍼링 룸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작가이자,스티븐 킹과 서스펜스 스릴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우는 서스펜스 스릴러의 제왕 딘 쿤츠!!그는 소설계의 비틀스라는 찬사를 받으며

출간하는 책마다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서스펜스 스릴러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그는 매력적인 글을 써내려가며 스릴러소설에서는 흔히 볼수없는

감성적이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매번 좋았던 작가로 기억된다.

공포와 마주할 때 더욱 빛나는 이책속에 주인공 여전사 제인 호크의 대활약은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한 영화 한편을 보이는것처럼 생생히 다가온다.

지난 여름 저자가 출간한 사일런트 코너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로 

'위스퍼링 룸'속삭이는 방이란 의미의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코라 컨더슨이 흰 드레스를 입은채 불길속을 걸어가지만 전혀

불에 타지 않으며 사람들에 시선을 즐기고 있다.그리고 꿈에서 깨어나는 코라!!

그녀는 밤이면 반복적인 꿈을 꾸고 잠에서 깨어나면 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특수아동교육에 헌신적이 모습을 보이며 교사로서의 자신에 직업에 긍지를

가지며 아이들을 사랑했던 그녀는 이제 밤마다 꿈을 꾸며 낮이면 두통에 시달린다.


"지체할 시간이 없다.당신은 이 사명을 위해 태어났다.

이 사명을 완수하면 명성은 당신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에 귀에 들리는 저 말들을 들은후 자신에 차량에

기름을 싣고 스스로 불을 질러 자신은 물론 46명의 시민들이 사망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그리고 코나를 오랜시간 알고 있는 같은 마을 보안관 루시 탈먼은

큰 사고가 났음에도 FBI수사는 이루어지지 않는것을 수상히 여기고 코라의 집을

둘러보게되고 그곳에서 그녀의 일기속에 비밀스럽게 적혀진 단어들을 발견하게 된다.

.

.

그리고 누군가에게 쫒기는 한여인...그녀는 남편 닉의 죽음에 의구심을 가지고 

추적하기 시작한다.FBI요원이었던 그녀는 누군가의 뇌를 조정하여 통제하고 

죽음으로 이르게하는 거대 권력 집단의 의해 남편이 자살이 아니라 살인을 

당한것이란 것을 밝혀내기 위해 수배자가 위험한 수배자로 전략하여 쫒기는

신세가 되었다.제인은 기자인 해너핀을 찾아가 자신이 밝혀낸 사실을 이야기하며

자신과 함께 사건에 진실을 파헤치자고 제안하지만 그것마저도 뜻대로 되지않지만

새로운 사실에 접근하게 된다.이 모든것은 나노데크놀로지로 인류의 뇌를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집단에 의한 것이며 이들은 매년 위험인물 8천 4백명을 제거하면면 

모두에게 완벽한 세상이 올것이라는 비현실적인 생각으로 저널리스트,과학자,의사,

변호사,경찰,교사,광신도들이 컴퓨터 모델을 통해 문명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갈 거라고 예측되는 사람들을 제거하고 있는것이다.

자신들은 그런 형태의 주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지도 모른채 말이다.

그렇게 제인과 보안관 루시 탈먼은 추적을 위해 아이언 퍼니스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두사람은 사건을 해결해 나갈수 있을까.거대 권력 집단이 사건을 

은페하고자 하는 상황에 불과 두사람에 능력으로 이들은 사건에 전말을 

밝혀낼수 있을지..이야기는 한편에 영화를 보는듯 세밀하고 정교하며 책속으로

독자를 스며들게 만든다.시종일관 긴장하게 만드는건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다운 제대로 만든 한권에 책임을 인정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




"세상은 수수께끼와 퍼즐의 미로이지만,이성적인 설계가 있는 세계다.

항상 해답은 있다.찾아낼 수만 있다면,일단 진실을 알면 모르는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


극한에 상황에 몰린 제인은 남편을 잃었고 아들을 지켜야하는 상황속에서도

처절한 비극을 느낄 감정조차 가지지 못하며 스스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자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그녀에게 닥친 이 모든 불행을 과연 해결하고

아들에 품으로 돌아갈수 있을까.그녀에 마지막이 궁금하다면 책을 당장 들기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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