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또 하나의 이야기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젠 캘로니타 지음, 성세희 옮김 / 라곰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겨울왕국, 또 하나의 이야기"


겨울왕국, 또 하나의 이야기


5년전 여기저기 귀에 들리는 이명과도 같은 노랫소리가 들리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나라를 뛰어넘어 전세계 사람들에 귓전에는 물론이고 사람들에 흥얼거림으로도

들을수가 있었던 Let it go 신드롬!!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이 노래는 어디서나 

들을수 있었던 노래였다.그리고 얼마전 겨울왕국 2탄이 나오면서 개봉 5일만에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전세계에 겨울왕국 신드롬을 또다시 일으키고 있는 

지금 이책은 제목 그래로 겨울왕국의 또 다른 이야기이다.

만약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조금에 틀어짐으로 이야기는 새롭게 흘러갈수 

있다는걸 보증하기라도 하듯 이야기는 새롭게 재미나게 흘러간다.

어린시절 엘사와 안나가 엘사에 마법으로 안나가 다치게 되고 두 사람을 

서로 떨어뜨려 놓는 방법으로 이야기는 이어가지만 불운한 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두사람에 기억들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야기는 새롭게 시작한다.새로운 이약기,또 하나의 이야기가

상상속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사실 애니메이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아이들 어렸을때 너무 본 탓인지...

아이들이 다 큰뒤에는 그다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은 기분탓일까

아들만 둘 키우는 집이라 더더욱 그런것이리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집 아들둘 겨울왕국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화를 너무도 좋아한다.

겨울왕국 2탄이 나오고 벌써 3번을 보았다고 하니 다 큰 남자애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기도하고 겨울왕국 첫번째 이야기도 보지 않은 나에게 매번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고 꼭 보라는 말을 당부에 당부처럼 해서 어쩔수 없이 첫번째

이야기를 보게 되었고 ...정말 애니는 둘째치더라도 OST에 매력은 대단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책속에는 이야기에 핵심이 되는 엘사와 안나에 불행시점에서

이야기를 약간 틀어서 더더욱 불행하게 전개를 해 나간다.서로가 서로를 모른채 

살아가야한다는 설정하에 크게 원작에 내용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이야기에 

완성도를 높였으며 아주 작은 변화에 이야기가 이렇게 달라질까 하는 의문이

들만큼에 매력적인 책으로 기억될꺼 같다.그뿐만이 아니라 책속에는 원작의

느낌 그대로 매력적인 40여컷의 이미지컷이 그대로 들어가있어.겨울왕국에

매니아들일이라면 이책을 놓친다면 후회할만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명작을 만나는 순간엔 항상 드는 그 아쉬움과 이어졌음면

하는 순간들에 만족감을 주는 겨울왕국에 새로운 이야기라니.어찌 모른채

넘어갈수 있을까.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듯 이미지컷은 더더욱 매력을 발산한다.




엘사가 마법에 걸리는 순간 왕국을 차지할려는 왕자의 음모,기억을 잃어버린

엘사와 안나를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할려는 음모와 너무나 사랑스러운 울라프

그리고 크리스토프와 스벤 또한 그대로 등장하니 흥미진진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겨울왕국에 인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벌써부터 팬들은 사람들에 기억속에

겨울왕국이 사라지는걸 안타까워하는 현실과 마주하기도 한다.그런 모든사람들에게

이책은 또다른 매력을 선물해준다.아쉬움 가득했던 겨울왕국에 모든것을 책속에서는

매력적인 소재로 영화속에서 볼수 있었던 주인공들에 매력을 하나하나 잘 묘사하였으며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들이라면 책속 내용과 영화속 내용을 비교하는 재미 또한

쏠쏠할것이란 생각이 든다.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이끌어갈 생각을 했을까하는 마음이

들면서 새삼 작가들에 생각은 어디까지 미치는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새 겨울왕국에 다시한번 빠져있는 당신을 만나게 되리라.

뭔가 아쉬움 가득했던 그 순간들에 이책은 또 하나의 보너스 같은

이야기일것이란 생각이 든다.굳이 겨울왕국에 매니아가 아니지라도 매력적인

책속으로 빠져보시길 바래본다.분명 그 매력에 빠져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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