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관찰의 기술 - 몸의 신호로 상대를 꿰뚫어 보는 실전 매뉴얼
조 내버로 지음, 김수민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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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관찰의 기술"




한 소년이 있었다.보디랭귀지 수집이 취미였던 소년..사람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

보이는 동작들이 심상치 않았던 그소년은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다.그런 그는 FBI에서 

수사관으로 25년이란 시간을 현장에서 뛰었고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는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전세계 29개국에서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FBI 행동의 심리학 "의 저자인 그가 완결판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왔다.자신이 살아오면서 평생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관찰하고 수집하여 

분류했으며 검증해온 동작과 관찰에 신호들을 이책속에 그대로 넣어놓았다고 한다.

몸의 신호로 상대를 얼마만큼 꿰뚫어 볼수 있을까..궁금함은 풀어봐야하니 

책속으로 들어가보자.각자 다른 사람에 심리를 어떻게 행동으로 알수가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넘나 들어서 책이 오자마자 펼쳐보았던 이책 .....색다른 세계로 들어가보자.




언젠가 한참 원초적 본능이라는 영화가 유행이었던적이 있었다.지금은 이미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영화이지만 그 당시 획기적인 영화였던 기억이 난다.불현듯 그 

영화가 생각이 난건 그 당시 주인공인 샤론 스톤이 FBI에 범인으로 지목되어

취조실에서 취조를 받을시에 대립되는 심리적인 행동 하나하나가 무엇을 뜻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화제가 되었던적이 있어서 ...샤론 스톤에 행동들이 말하는 것들이

무엇일까하는 재미를 찾아볼수 있는 영화라...그 당시에 이책이 나왔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끄적거려보았다.사람들에 행동으로 상대를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한창 아이가 사춘기를 겪을때

마음에 문을 닫은듯 말은 하지않고 행동으로 말할때 정말 답답한적이 시간들이

존재했는데...알수 없는 사람에 마음을 몸의 신호로 알수 있다는건 획기적인 책이 

아닐까.그것도 전직 FBI요원이 써내려간 책이라니..더 흥미진진하다.


"나는 이른 나이에 속임수에 관해 배웠다.사람들은 입으로 거짓말을 하지만 이들의

비언어는 대게 이들이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드러낸다,물론 아이들은 

거짓말에 서툴다.이들은 말로는 부정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잘못을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일수 있다.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거짓말에 능숙해지지만 훈련받은 관찰자라면

무언가 잘못되었더나,문제가 있거나,솔직하지 않거나,말에 자신이 없음을 드러내는 

신호를 잡아낼수 있다."  -P.12-


글로써 써내려간 이야기로 분석한다면 비언어 신호를 통한 신호를 감지할수 있다니

신기한데..책으로 나와진 행동들을 알아간다고 나에게도 특별함이 다가올까하는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다.하지만 책을 펼쳐보는 순간 세밀하면서도 정교하게 행동하나

하나를 보여주면서 글로써 분석하고 해석하는 집중하므로써 책을 보는이 또한

어느새 동화되어감을 알수 있을것이다.말을 하는자에게 속지말고 상대방에 몸짓을 

보고 행동한다면 충분히 상대방에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다는게 저자에 말이다.

상사의 의미없는 말들에 행동들에 동료와의 관계등등 인간관계에서 그들에 생각과

마음을 몰라서 힘들어하는 일상생활에도  몸의 신호를 관찰하여 행동하는 

책속에 내용들은 유용하게 쓸수 있다고 한다.자신이 FBI에 근무했지만 특별한 경우에만

이런 원리들이 쓰여지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인간관께에 유용하게 

쓰여질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수 있다.





이제 사람들에 행동들을 유심히 보게된다.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것이 실전에서 사람들이

하는 동작들이 몸의 신호로 보이기 시작했다는것이다.배운건 실천해야 하는법

느끼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는것이 신기했다.자신의 축적되어진 경험이 책으로 완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행동과 실천을 몸소 보여주었을까하는 생각을 하니..이책에 고마음을 더더욱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이책은 한번 읽었다고 책장 구석에 끼워놓는 단순한 책이 분명 

아닐것이다.내가 존재하는 이상 곁에 두고 궁금한 순간은 꺼내 읽을수 있는 한권에 책이

될꺼 같다.궁금한건 알아야하고 특별한걸 좋아하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찰로 사람을 꿰뚫어볼수 있는 이책이야말로 꼭 읽어야하지 않을까...

차원이 다른 세상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전해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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