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의 전설 웅진 모두의 그림책 21
이지은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팥빙수의 전설"




찌는듯한 여름!!무더위는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다를 힘들게하는 계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일지라도 그 무더위를 즐기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터...

더우면 어떠하리..즐길수 있다면 그 무더위 즐기리라...

거기에 발맞춰 여름이면 찾게되는 시원한 빙수~~빙수 팥빙수에 관한 전설이

시작된다.달콤하고 시원한 팥빙수 누가 누가 만들었게요.

여름이라고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외면하게 한다면 아니되어요.

이 여름 더위를 발휘해서 아이들에게 머리에 쏙 가슴에 쏙 마음속에 쏙

기억에 남을 그림책 한권...이 그림책 완전 좋다좋다 외치면서 어른인 나도 

재미나게 본 그림책!!그 그림책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무더운 여름날이면 어떤 음식이 가장 먼저 생각날까.사각사각 얼음을 한가득 

갈아서 그 위에 먹고 싶은 재료 한가득 얹어서 먹는 팥빙수에 매력을 떨쳐 낼수는

없을것이다.팥빙수에 대한 엉뚱발랄한 상상을 담은 단 한권에 그림책이 

나왔으니...내용이라면 내용..그림이라면 그림 어느하나 빠지지않고 맛있는

상상을 아이들이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림책이 바로 이 그림책이다.

그림책이라함은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교육시킬수 있는 확실하고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이미 커버린 우리집 아이들에게 어릴때면 글을

모르던 아주 어린시절부터 그림책을 참 많이도 읽어줬다.내가 마치 구연동화

작가라도된듯 읽어주면 행복해하던 아이들에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지금도 

아이들은 나와 대화를 할때면 그때 그 소중했던 기억속 한부분을 이야기하고는 한다

어린시절 모든것이 스며들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스펀지와도 같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상상력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덕성등등...좋은 교육에 표본이 되어오는건

사실일것이다.너무 좋은 그림책에 홍수속에서 어떤 그림책이 좋다 나쁘다 

평가를 내릴수는 없다.그런 주장은 무의미함을 엄마들도 알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어른들이 읽어도 넘나 행복한 기분을 가지게 만드는

그림책이 있다면 당장 아이들에게 읽어줘야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책을 강력하게 추천해본다.

깊은 산속 혼자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할머니는 장에 내다 팔 물건들을

가지고 산길을 떠난다.지나가다 만나게 될 호랑이에 대한 무서움을 간직한채

말이다.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를 않는걸까.아니나 다를까 할머니 앞에 

나타난 커다란 눈호랑이는 할머니에게 

"맛있는 거 주면 안 잡아먹지."란 멘트로 겁을 주고 할머니는 

하나씩 하나씩 빼앗기다가 허겁지겁 도망가다 남은것들을 다 엎어 

섞이게되고 그것이 팥빙수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그림책이야 그림이 예쁜건 정답일지도 모르지만 이책은 넘나 사랑스럽다.

아이들이 본다면 까르륵 웃음꽃이 끊이지 않을 자신만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나이듦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할머니에 재치는 손주를 생각하는 우리네 할머니들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마음을 한없이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그림책 찾고 계셨을 부모님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무더운 여름 팥빙수 한그릇과 팥빙수에 전설 이책 한권이면 아이에게 좋은 추억에

순간을 선물해줄수 있을듯하다.읽으면 행복해지는 그림책이 바로 이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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