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시 - 아픈 세상을 걷는 당신을 위해
로저 하우스덴 지음, 문형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힘들 때 시"




세상은 변하고 그 변화속에 사람들은 손편지를 쓰지 않는다.모든것이 스마트한 세상 .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시를 쓰고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세상을 소식을 바로 듣기도 하며 

다른이에게 편지를 쓰더라도 스마트폰이란  네모세상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세상에는 시라는 장르를 모르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것이란 생각을 해보았다.

시란 무엇일까.짧디 짧은 글!!그까짓꺼 그냥 후루룩 종이에 몇자 적어버리면 그만인거 아닐까?

하는 오만한 생각을 하는이도 있을지 모른다.맞다.시는 다른 글들에 비해서 아주 짧으며 

그 짧은 글들이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의문을 재기하는 사람 또한 존재하리라...

하지만 시속에 담겨진 함축된 글들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고 있는가.

짧은 그 한마디를 쓰기 위해 작가들은 그 글속에 많은 생각과 현실을 숨겨 놓았는지 

알고 있는가.사람들은 그 글들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단정짓는건 시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문학에 답은 없겠지만 시란 장르는 

더더욱 개개인에 생각에 따라 느낌과 감정이 달라지는 글일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저자는 도대체 우리에게 어떤 글을 전하고자 "힘들 때 시"란 제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일까.책제목을 보면 금방 알꺼 같으면서도 어떤 의도일지 

궁금증이 생긴다.힘들고 지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글로써 

전하고자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아니 인간이라면 

힘들지 않은 순간이 있을까만은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할려고 아무리 노력한들 그 노력은 크나큰 세상에 소용돌이속에서 금방 무너지고는 한다.

어떤이는 콧방귀를 뀔지도 모른다.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감정소요가 적은일에 투자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이란것은 그 힘이 작은듯 하지만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좋은글은 인생에 방향을 새로 잡기도 하고 때로는 강한 힘으로

세상을 흔들기도 한다.그렇기에 힘들 땐 시한편이 마음에 울림을 준다는 사실을

그 누군가...어느 누군가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힘을 저자는 믿는다고 했다.





저자는 감정을 달래기위해 갖은 방법으로 외면할려고 피할려고 하지말고

감정들과 맞서기 위한 힘을 강하게 말드라고 했다.그 감정들은 어차피 자신에게

주어진 감정이기에 피한다고해서 마음에 쌓이기만하는것을 그저 피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리라.불안과 공포가 자신을 괴롭히더라도 그것을 마주할 힘을

가지고 견디면 그 어느순간 자신에 마음속에 응어리들이 차츰 행복이라는 

작은 조각들로 자신에 힘든 마음을 차츰 없애줄수 있는 그 작은 힘들이

시라는 글들에 파편이 아닐까.힘들고 지칠때 마음을 괴롭히지말고 

마주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면 이 책한권 읽어보고 그 괴로운 마음과

마주하는건 어떨까.힘들다...힘들다 한탄만 하지말고 이제 이겨내어보자

세상에 힘든 모든 이들에게 시라는 장르로 마주하는 아주 단순하고 소중한

순간들이 존재하는 단 한권의 책 "힘들 때 시"힘들때면..마주할 방패망이

생긴것 같아 살포시 내곁에 두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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